▲▲사진제공 mbc
옥주현은 3일 저녁부터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오늘 오전 다시 복통을 호소해 결국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이에 따라 4일 생방송은 가수 일락이 대신 진행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경성 위염에 과로까지 겹쳐 상태가 악화된 것 같다”면서 “옥주현의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가요광장' 제작진과 협의해 내일 바로 방송에 복귀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3일 저녁부터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오늘 오전 다시 복통을 호소해 결국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이에 따라 4일 생방송은 가수 일락이 대신 진행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경성 위염에 과로까지 겹쳐 상태가 악화된 것 같다”면서 “옥주현의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가요광장' 제작진과 협의해 내일 바로 방송에 복귀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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