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메모리 저장 솔루션 전문업체 샌디스크가 29일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9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최대 100년간 원본 품질 그대로 이미지 등 데이타를 보존할 수 있는 메모리 볼트, 초당 90MB의 쓰기 속도를 가진 64GB 익스트림 프로 SDXC UHS-I 카드 등 다양한 신제품군을 선보였다. 게빈 우 샌디스크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이 이날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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