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합금융증권

입력 2011-08-31 0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LG디스플레이 - 기업 펀더멘탈 대비 과도한 저평가. 업종 내 글로벌 최강자로서 최근 주가 급락에 따른 저가메리트 부각. 애플 모바일 디바이스 내 디스플레이 주요 공급자로서 수혜 가능성. 3D FPR 방식 채용 확산에 따른 향후 3D 디스플레이 사업 성장 전망

△기업은행 - 일회성 요소 제외 후 2분기 양호한 실적 기록. 기업 및 가계 부문 대출 성장세 지속. 업계 최고 수준 자기자본이익률(ROE) 지속 등 하반기에도 실적 기록 가능성

△대한항공 - 여객 수요 성수기와 A380 등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인한 대응. 2분기 부진했던 화물수요의 회복으로 인한 기저효과 기대. 올해 급등한 항공유가의 하반기 하락 안정화 가능성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일진디스플 -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 성장 수혜.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세 지속. 갤럭시탭 10.1 생산 증가로 인한 터치패널 공급 증가. LED 웨이퍼의 점진적 생산 증가 추세

△코오롱인더 - 증산 효과 본격화. 중국 내 타이어코드 및 에어백 공장 완공으로 인한 성장. 유가 하락 및 제품가격 유지에 기인한 석유수지 스프레드 상승 가능성. 아웃도어 제품 판매 호조로 인한 패션 부문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

△동양기전 - 중국 긴축 완화 가능성으로 인한 유압기기 성장 가능성. 국내 자동차 업체의 글로벌 M/S 상승으로 인한 수혜. 사업부 및 매출처 다변화로 인한 실적 안정성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닥 추천종목

△홈캐스트 - 올해 실적성장 대비 저평가. 셋톱박스 전문업체로 올해 뚜렷한 수익성 개선으로 상반기 실적성장 부각. HD 급 제품 매출비중 증가, 유럽/미주 등 선진시장 매출 증대로 수익성 호조 지속. 스마트 TV 형 셋톱박스 시장 진입 예정에 따른 향후 성장동력 확보한 셋톱박스 강소기업

△하나투어 - 성수기 여행 수요 증가와 항공사의 대응으로 전년대비 출국 고객 증가. 일본 대지진 충격 완화로 인한 일본 여행 수요 회복세. 유가 안정세로 인한 여행경비 감소로 사업 환경 호조

△와이지-원 - 금융위기 이후 산업 내 구조조정으로 수주 증가세 지속. 중국 법인 호조세 지속으로 성장 지속 가능. 자동차 등 공작기계 주요 전방산업 호조로 인한 수혜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슈가 '음주 스쿠터' CCTV 공개되자…빅히트 "사안 축소 아냐" 재차 해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88,000
    • -0.34%
    • 이더리움
    • 3,440,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457,100
    • -0.41%
    • 리플
    • 855
    • +17.12%
    • 솔라나
    • 217,700
    • -0.09%
    • 에이다
    • 474
    • -0.63%
    • 이오스
    • 658
    • -0.3%
    • 트론
    • 177
    • +0%
    • 스텔라루멘
    • 144
    • +9.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600
    • +5.79%
    • 체인링크
    • 14,160
    • -4.26%
    • 샌드박스
    • 354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