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MBA] ② 더블린대 마이클 스머핏, 11개월 고강도로 리더 양성

입력 2011-08-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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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과제·사례연구·프로젝트에 초점

더블린대(UCD) 마이클 스머핏 경영대학원은 11개월 과정의 고강도 MBA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이 대학원은 특히 그룹 과제, 사례 연구, 프로젝트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각 수업은 5~6명으로 구성된 학습 팀으로 나뉘어진다.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5학기 동안 진행되며 학점이 없는 입문자들을 위해 1주짜리 세션으로 시작한다.

마이클 스머핏 경영대학원에서는 필수 및 선택과목을 섞어 들을 수 있다.

해외 학술여행과 함께 7주 과정의 사내 전략 프로젝트도 수행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연구 프로젝트, 기업 현장학습, 국제교류 가운데서 한 가지를 선택해 이수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기업경영진을 위한 EMBA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년 과정으로 일주일 중 이틀 간 저녁 또는 금요일 오후·토요일 오전 블랙록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더블린 중심부에 위치한 은행협회에서 일주일 중 이틀간 저녁에 진행되는 수업도 있다.

커리큘럼은 풀타임 과정과 거의 비슷하다.

학생들은 마이클 스머핏 경영대학원의 프로그램이 경영 교육에 필요한 부문을 모두 다루고 있으며 매우 엄격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 대학원은 시설 역시 훌륭하다.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벨필드 소재 UCD 캠퍼스의 남쪽에 위치한 블랙록 캠퍼스는 수녀원을 새단장해 만들어졌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더블린대 캠퍼스와 블랙록 캠퍼스간 학교 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블랙록은 활기가 넘치는 작은 마을로 길거리에는 상점, 레스토랑, 펍, 카페가 즐비하다.

도심과 매우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규모 교통수단도 우수한 편이다.

마이클 스머핏 경영대학원은 수녀원 건물을 개조해 2006년 1월 새로운 도서관을 오픈했다.

캠퍼스 풍경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25에이커(약 10만평방미터) 규모의 대정원에 자리잡은 캠퍼스 앞으로는 더블린 베이의 장관이 펼쳐진다.

캠퍼스 내에는 최신 정보기술(IT)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세미나룸, 대규모 학생 라운지, 컴퓨터 랩 등도 갖추고 있다.

기숙사도 캠퍼스 안에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주변의 거주지역에서 보금자리를 구할 수도 있다.

집값은 더블린 중심가보다 싼 편이어서 학생들에게 부담이 적다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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