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FW_Andy_Warhol_Collection_신제품_출시_보도자료.jpg:SIZE500]미국 팝아트 선구자로 불리는 앤디워홀의 대표적인 작품이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 케이스에 적용됐다.
미국 애플 액세서리전문회사 인케이스는 가을시즌을 맞아 앤디워홀과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 봄 휴대폰 액세서리 회사 최초로 앤디워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적용된 앤디워홀 작품은‘엘비스(Elvis)’,‘어드버츠(Adverts)’,‘다이(DIY)’, ‘엠파이어(Empire)’, ‘텔레폰(Telephone)’총 5가지다.
특히‘어드버츠’ 시리즈는 인케이스에서 독점으로 제품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들 작품은 아이폰4 케이스, 아이패드2 북자켓, 맥북에어(11인치) 슬리브, 맥북프로(13,15인치)슬리브 등 5종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앤디워홀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는 인케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incasestore.co.kr)과 전국 애플 오프라인전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