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바이오+헬스케어 엄청난 호재! 이 종목 단기 대폭등 단단히 각오해라!

입력 2011-08-09 13:25 수정 2011-08-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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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유럽 문제 더블딥 문제로 투자자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그러나 엄청난 기회다. 일본이 신용등급을 강등한 2001년과 2002년 일본 증시는 직후 단기에 엄청난 지수 상승이 나왔다. 이기기 위한 엄청난 부양 정책 때문이다.

세력들은 이 것을 알고 투매 물량을 추가로 잡아 매집을 끝낸 후 단기 엄청난 시세를 폭발시킨다. 개인들이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게 날려 버리기 때문에 이 후 추격 매수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기회 초기에 빨리 물량 담아야 할 종목을 공격적으로 잡아야 한다.

오늘 필자는 복잡한 난세의 증시에 단기 손실 난 계좌를 바로 복원하는 것은 물론 상식을 초월하는 엄청난 폭등 시세로 바로 연결될 종목을 제시한다. 올해 터진 급등주 기록은 아마도 이 종목이 다 갈아치우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폭등 예약의 급등주다.

농담 같은가? 추천 안 한 종목 추천했다고 하지 않는다.

3000원대 추천한 젬백스 5만원 가까이 터졌다. 대선테마, 바이오 테마 초기에 등장할 때 가장 먼저 전문가 중 추천한 사람이다. 중장기 종목의 경우 강연회에서 추천한 기아차가 추천 당시 6000원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4000원대 추천해 지금 수익률이 4000%가 넘는다. 다날은 필자가 자신한 목표 상승률인 500% 폭등을 넘어 두 달 만에 1000% 터져 투자자들의 '팔자'를 고쳐 주었다.

하다 못해 불과 2주전 국내 초유의 '팬티테마'가 터질 것이라며 쌍방울트라이와 좋은사람들 주목하라고 한 것이 필자가 아닌가? 이번에는 장담하건데 바이오와 헬스케어가 합쳐진 종목이 터진다. 그간 폭등했던 메디포스트와 산성피앤씨 같은 줄기 세포 보다 압도적으로 터질 재료가 긴급하게 추가 되었으니 아무래도 올해 증시 최고의 폭등주 기록은 이 종목의 차지가 될 듯하다.

실적은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이미 사상 최대 실적인데 이 종목은 실적을 이야기 하려고 하지 않는다. 신규 프로젝트가 엄청나다. 전세계 바이오 업계가 무려 1000조원이 넘는 시장을 놓고 한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관련 기술력이 이미 확보된 기업이다.

셀트리온의 폭등에서 보았듯 신규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 초기에 주식 잡아두면 무조건 대박이 터지는데 지금 이 기업이 딱 그 자리다. 이미 지난 2분기 부터 매출이 폭발하기 시작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셀트리온이 추세적으로 상승했다면 이 종목은 단기에 그 수익을 만들어 버릴 급등패턴이니 안 잡을 수 없다.

여기에 최근의 증시 상황에서 엄청난 호재가 가세했다.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면서 결국 미국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경기 부양에 나서게 되는데 그 핵심이 바로 헬스케어 부분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헬스케어가 복지의 최우선인 미국은 결국 확보된 재정으로 헬스케어를 다시 들고 나올 수 밖에 없다.

이 종목은 헬스케어 부분 국내 최고의 지존급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 그야말로 헬스케어계의 거성인 것이다. 그런데 시장에 알려지지 않았으니 대박이 불가피 한 것이다. 재료 곧 터진다. 그 전에 잡을 수 있는 기회는 기껏해야 1~2일이다. 잡으면 바로 터진다. 지금이 딱 기회니 손실난 투자자 현금 조금이라도 남은 투자자라면 이 종목 빨리 지금 잡아야 한다.

장담하건데 이 종목의 단기 급등 수익률을 바로 다음주에 필자가 자랑하고 있을 것이다. 빨리 이 종목 잡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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