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U-20) 대표팀이 31일(한국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의 엘 캄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리와의 A조 1차전에서 김경중 장현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은 승점 3을 확보하면서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한국은 후반 5분 김경중, 후반 25분 장현수가 각각 골을 성공시켜 2대 0으로 승리했다.
월드컵(U-20) 대표팀이 31일(한국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의 엘 캄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리와의 A조 1차전에서 김경중 장현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은 승점 3을 확보하면서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한국은 후반 5분 김경중, 후반 25분 장현수가 각각 골을 성공시켜 2대 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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