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여름 휴가 및 물놀이 시즌을 맞이해 전국 주요 워터파크 할인, 해외이용 고객 대상 캐시백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바캉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에서 국민카드(KB국민비씨카드 제외)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본인 30%, 동반 1인 10%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평창 피크아일랜드에서 국민카드 사용 시 최대 50%, 설악 워터피아 및 경주 스프링돔에서는 최대 40%, 대구 스파밸리·아쿠아나(화순, 제주)·파라오션워터파크(여수)·아쿠아월드(단양,설악,쏠비치,경주,변산) 등에서는 최대 30% 할인 서비스가 각각 적용된다.
또한 다음달 말까지 해외에서 국민카드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금액대별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이용금액별 캐시백은 △500만원(20명)·각 100만원 △300만원이상 500만원 미만(50명)·각 50만원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100명)·각 30만원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200명)·각 10만원 △2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350명)·각 5만원의 캐시백이 각각 제공된다.
아울러 오는 9월2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베스킨라빈스, CGV,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 국민체크카드(국민 기업체크카드, 비씨플러스카드, 프리패스카드 제외)를 이용할 경우 회원별로 1일 각 1회씩 최대 1만원까지 환급할인이 적용된다.
이밖에 다음달 31일까지 국민체크카드로 마에스트로 해외직불가맹점이나 시러스(Cirrus) 해외 ATM에서 100달러 이상 이용 또는 인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