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레나
정다래는 19일 상하이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수영대표팀과 함께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과정에서 정다래는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알록달록한 핫팬츠와 깔끔한 매쉬 재킷을 매치해 시원한 패션센스를 선보였으며, 실용적이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흰색과 분홍색, 노랑색을 조합한 운동화를 착용해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는 평이다.
한편 상하이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정다래는 오는 28일 평영 200m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