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건설업계 대표와의 오찬 간담회를 마친 후 소비자시민모임의 유류세에 부과하는 탄력세를 11.37% 내려 약 152원을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부정적이다”라고 밝혔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건설업계 대표와의 오찬 간담회를 마친 후 소비자시민모임의 유류세에 부과하는 탄력세를 11.37% 내려 약 152원을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부정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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