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2분기 매출 30% ↑

입력 2011-07-13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최대 럭셔리업체 버버리의 실적이 전문가 예상보다 호전됐다.

버버리는 지난 2분기 매출이 30% 증가한 3억6700만파운드(약 6220억원)를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들은 3억4400만파운드의 매출을 예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안젤라 아렌츠 버버리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경제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올해 영업전략에 대한 신뢰는 여전하다"면서 "수익이 보장된 성장을 위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104,000
    • -1.81%
    • 이더리움
    • 4,229,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459,900
    • +1.03%
    • 리플
    • 607
    • +1.51%
    • 솔라나
    • 189,100
    • +4.88%
    • 에이다
    • 498
    • +1.01%
    • 이오스
    • 686
    • +0.44%
    • 트론
    • 181
    • +0.56%
    • 스텔라루멘
    • 121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790
    • -0.82%
    • 체인링크
    • 17,490
    • +2.04%
    • 샌드박스
    • 401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