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청률조사기관 AGB 닐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시티헌터’는 18.7%의 시청률을 기록해 수목극 1위를 지켰다. 지난달 30일 기록한 18.8%에 이어 계속해서 18% 후반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MBC ‘최고의 사랑’이 종영한 후 꾸준히 수목극 1위를 지켜내고 있는 ‘시티헌터’는 수목극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중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로맨스타운’은 11.2%,를, MBC ‘넌 내게 반했어’는 6.6%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윤성(이민호)가 5적 중 한 명인 김종식(최일화)을 처단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출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