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주요 금리 하락...국고5년 3.90%(6bp↓)

입력 2011-06-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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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둔화와 그리스 신용위험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주요 채권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이날 국내 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채권 매수심리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16일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전일대비 각각 7bp, 6bp 하락하며 3.61%, 3.90%를 기록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7bp씩 내리며 4.20%, 4.36%로 마감했다.

통안채 1년물과 2년물은 전일대비 각각 2bp, 3bp 하락하며 3.62%, 3.74%를 기록했다. CD(91일)는 전일과 같은 3.56%, CP(91일)는 1bp 오르며 3.69%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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