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하락…108.16달러 기록

입력 2011-05-31 08:49 수정 2011-05-31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3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3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0달러(0.91%) 내린 108.16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35달러(0.30%) 하락한 114.68달러 선에서 사고 팔렸다.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30일)' 휴일로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장이 서지 않아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거래되지 않았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그리스 국가채무로 인한 유럽경기지표 악화 우려, 달러화 가치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도심속 손님일까 이웃일까' 서서울호수공원 너구리 가족 [포토로그]
  • "여행 중 잃어버린 휴대품은 보험으로 보상 안 돼요"
  • 축협, '내부 폭로' 박주호 법적 대응 철회…"공식 대응하지 않기로"
  • "임신 36주 낙태 브이로그, 산모 살인죄 처벌은 어려워"
  • 삼성전자, ‘불량 이슈’ 갤럭시 버즈3 프로에 “교환‧환불 진행…사과드린다”
  • 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 공개…"원치 않는 계약서 쓰고 5500만 원 줬다"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95,000
    • +4.71%
    • 이더리움
    • 4,892,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4.87%
    • 리플
    • 834
    • +8.31%
    • 솔라나
    • 237,300
    • +5.8%
    • 에이다
    • 617
    • +4.58%
    • 이오스
    • 853
    • +4.53%
    • 트론
    • 188
    • -1.05%
    • 스텔라루멘
    • 149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600
    • +4.88%
    • 체인링크
    • 19,840
    • +4.59%
    • 샌드박스
    • 483
    • +6.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