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롱샴(LONGCHAMP)은 17일 다가오는 6월을 맞이해 에스닉한 느낌이 돋보이는 '파러웨이 이그조틱 바스켓 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롱샴의 뮤즈이자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가 함께 한 케이트 모스 포 롱샴 바스켓 백은 그녀만의 트렌디한 감성을 ‘Faraway’라는 컨셉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넉넉한 사이즈와 컬러는 혼방 소재로 자연스럽게 짜여진 이그조틱한 컬러 외에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의 블랙, 아이보리 총 3가지로 구성돼 개인의 기호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