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세계 1위, 이제 날아갈 일만 남은 실적폭등주!

입력 2011-05-17 13:20 수정 2011-05-17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을 하다보면 인생을 좌우할 큰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단언하건데 금일 추천주는 실적과 재료, 수급 등 급등주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지수와는 무관하게 수직 급등이 임박한 종목이다.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절대 놓치지 말기를 당부 드린다.

지난해 폭발적인 실적 호전으로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진행된데 이어 올해도 쇄도하는 주문과 함께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다. 특히 수년동안 강력하게 추진해왔던 신성장사업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가세하면서 실적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해 사상최대의 실적을 기록 할 것이다.

그 동안 거대한 자금을 가진 세력이 표시나지 않게 매집한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떨어져 나간 상황으로 이제 매집 종료 시그널만 뜨면 매물대 없이 곧바로 날리는 대로 날아갈 수 밖에 없는 종목이다.

필자는 급등의 명분이 확실한 이 종목을 인지하고 계속해서 추적해왔는데, 드디어 본격적인 상승이 터질 수 밖에 없는 최고의 투자 급소에 진입했기에 긴급 추천한다.

정말 길게 말 할 필요 없는 종목이다. 장담하건데 이런 기회는 앞으로 절대 오지 않는다! 오늘 추천주와 같이 그 동안 손실을 본 원금을 그 자리에서 바로 뽑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종목을 놓친다면 과연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지 묻고 싶을 정도다.

그 동안 수 많은 급등주를 추천할 때마다 강조했지만 이런 재료와 대대적인 세력매집이 진행된 종목은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 할 수 있는 기회를 절대 오래 주질 않는다. 최근 시장의 조정으로 인한 손실로 절박한 심정에 있는 투자자들은 오늘 이 글을 읽는 순간 절호의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첫째, 사상 최대의 실적, 절대적 저평가 된 주가!

세계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가운데 쇄도하는 주문으로 인해 공장이 풀(FULL)가동 상태에 있다. 지난해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확인한데 이어서 전방 산업의 슈퍼 사이클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혜를 입고 있어 올해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경신이 기대되는데 절대저평가 상태에 있는 현 주가를 감안할 때 급등의 명분은 넘쳐난다.

둘째, 글로벌1위, 세력의 물량 장악!

주력제품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80%로 1위를 굳히고 있고 올해부터는 동사가 야심차게 준비해 왔던 신성장 사업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게 된다. 확실한 상승의 명분을 확보한 상태에서 그 동안 거대 자금을 가진 세력의 대대적인 매집 흔적이 포착되고 있는데 최근 시장의 조정 과정에서 심약한 개인 투자자들의 물량을 모조리 빨아 들이면서 유통 물량을 장악해 가고 있다

셋째, 급등준비 완료! 이제 날아가는 일만 남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지식과 상식으로는 제대로 된 대박주는 평생 잡지 못하는 것이 시장의 진리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은 대대적으로 시세를 날리기 전 마지막 남은 매물을 걷어 가고 있는데 최근 본격적 급등을 앞두고 마지막 눌림목 조정을 거치고 있다. 이제 최대의 매물대를 돌파하게 되면 특별한 매물대가 없어 추격 매수도 버거울 정도로 수직 급등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최적의 매수 급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아차하는 순간, 날아가 버리면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없다. 시세가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추격 매수도 쉽지 않을 특급세력주다.

눈치 빠른 투자자라면 이번 추천주도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며 아직까지 급등주 한번 잡아보지 못한 투자자와 원금 손실로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는 이 종목으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기 바란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604번 [주식부자]

[Hot Issue 종목 게시판]

대호에이엘, 대원전선, 홈센타, 한국정보통신, 온세텔레콤, 삼현철강, 오스코텍, 리노스, 시공테크, 누리플랜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이투데이와 팍스넷이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49,000
    • -2.79%
    • 이더리움
    • 4,663,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1.68%
    • 리플
    • 668
    • -1.91%
    • 솔라나
    • 200,300
    • -4.3%
    • 에이다
    • 571
    • -1.72%
    • 이오스
    • 802
    • -1.47%
    • 트론
    • 182
    • +0.55%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400
    • -2.97%
    • 체인링크
    • 20,260
    • -0.44%
    • 샌드박스
    • 453
    • -2.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