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는 1분기 매출액 235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2억7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7.1%, 32.5% 증가했다.
회사 측은 미국 기업 박스터 수액제품의 판매계약 종료로 매출이 약간 감소했지만 박스터 수액제품 원가율이 높았기 때문에 오히려 이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분기 매출액 235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2억7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7.1%, 32.5% 증가했다.
회사 측은 미국 기업 박스터 수액제품의 판매계약 종료로 매출이 약간 감소했지만 박스터 수액제품 원가율이 높았기 때문에 오히려 이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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