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코스피 변동성 확대시 업종별 대응전략

입력 2011-05-09 13:14 수정 2011-05-09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변동성 확대에 따른 저가매수 전략

코스피의 변동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월 코스피의 조정은 빈 라덴 사망이후 추가 테러위험과 국제원자재 가격의 하락에 따른 글로벌 자금이동이 주원인으로 작용했으며 옵션만기 역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우리투자증권은 9일 리포트를 통해 변동성을 활용한 저가매수 전략을 제시했다.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경우 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반등을 기대하며 낙폭과대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PF관련 불확실성 완화와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양호한 실적모멘텀이 뒷받침되고 있는 은행업종과 금통위를 앞두고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부각될 수 있는 보험업종에 대한 관심도 언급했다. 이 외에도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상대적인 수혜가 부각될 수 있는 항공, 해운 등 운송업종과 중국 모멘텀을 보유한 내수주 등도 가격메리트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선별적인 관심을 권했다.

◆ 유망업종 연계신용 투자법!

연계신용이란(스탁론)?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동양종합금융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솔로몬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최저 연 7.5%)으로 증권사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중소형주(ex. 엔알디, 대유에이텍, 파워로직스, 홈센타 등)를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팍스넷스탁론 경품이벤트 실시!

증권포털 팍스넷이 6월 30일까지 스탁론을 널리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방법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스탁론 상담신청을 하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팍스넷은 스탁론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기간동안 스탁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대출금액에 따라 100%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팍스넷 이벤트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가 팍스넷 스탁론 투자법을 알게 될 것이며, 이를 활용해 보다 여유있는 주식투자로 수익률 상승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이벤트 및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상담원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실시간 대출조회

[No.1 증권포털 팍스넷] 05월 09일 종목검색 랭킹 50

하이닉스, 기아차, 대한전선, 삼성전자, 젬백스, 후성, 엔알디, 홈센타, 한화케미칼, SK이노베이션, STX조선, 티케이케미칼, 삼성전기, 현대차, 씨앤케이인터, 아미노로직스, 두산인프라,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조아제약, 두산중공업, 진흥기업, 테라리소스, KT, 유니슨, 현대EP, POSCO, 한세예스2, 대우조선해양, LG디스플, 한국전력, OCI, LG전자, SK증권, 대유에이텍, 대봉엘에스, 신성솔라에너지, 일진머티리얼, AP시스템, 쌍용머티리얼, 차바이오앤, 대한항공, 녹십자홀딩스, 대한해운, 티엘씨레저, 빅텍, 산성피앤씨, 현대제철, 현대위아, 삼성SDI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전국 오전까지 천둥·번개 동반한 장맛비...중부 지방 '호우주의보'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315,000
    • -1.13%
    • 이더리움
    • 4,805,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535,000
    • -0.74%
    • 리플
    • 683
    • +1.94%
    • 솔라나
    • 215,600
    • +4.15%
    • 에이다
    • 593
    • +4.04%
    • 이오스
    • 819
    • +1.11%
    • 트론
    • 182
    • +1.68%
    • 스텔라루멘
    • 132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50
    • +1.05%
    • 체인링크
    • 20,240
    • +0.8%
    • 샌드박스
    • 462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