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유행컬러 남성넥타이와 여성스카프를 새롭게 출시한 명품 브랜드 OK실크

입력 2011-04-15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렬한 색상의 실크넥타이와 실크스카프로 봄 코디에 포인트 줄 수 있어

국내에서 생산한 실크 100%로의 원단만을 사용하는 오케이실크가 올 봄 유행컬러에 맞는 남자넥타이와 여자스카프를 새롭게 출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1년 올 봄 거리에는 그 동안 보기 힘들었던 화려한 비비드 컬러나 고급스러운 소재의 장식을 더한 아이템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또한 화려한 프린트나 물방울 무늬는 물론이고 남자스카프나 코르사주도 남성들의 인기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지난달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올해 남성복 시장이 전년 대비 6.4%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음에 따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남성들의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개성 표현에 대한 관심이 표출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남성들의 넥타이는 대담한 컬러와 캐릭터를 가미해 좀 더 화려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명품스카프와, 머플러, 넥타이의 명가 오케이실크는 비비드한 컬러의 무지넥타이와 패턴이 들어가 있는 줄무늬넥타이 등 여러 종류의 넥타이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OK실크는 연예인협찬으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브랜드로 백화점 납품과 대기업의 대량주문 생산으로 국내 몇 안되는 실크넥타이 명품 브랜드이다.

현재는 넥타이쇼핑몰을 운영하여 온라인상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쇼핑몰을 통해서는 단품으로도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품질의 고급넥타이를 만날 수 있어 구매율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케이실크 관계자는 “올 봄 남성들의 패션 감각이 두드러지는 만큼 앞으로도 세련된 디자인과 최상의 품질의 넥타이를 쇼핑몰을 통해 선보이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오케이실크는 넥타이와 스카프, 머플러 외에도 보타이, 행거칩, 커프스링크나 커프스단추에 어울리는 클래식넥타이, 검정넥타이, 구제넥타이, 블랙넥타이 등의 상품을 다량보유하고 있으며 면접넥타이나, 자동넥타이, 검은색넥타이 좁은넥타이, 슬림넥타이, 캐쥬얼넥타이 등 실용적인 넥타이들도 고루 만나볼 수 있다.

OK실크는 홈페이지 (http://www.oksilk.com/) 에서 구매 및 넥타이주문,제작 의뢰가 가능하며 전화(070-8717-8031)을 통해서도 구매문의가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39,000
    • +0.15%
    • 이더리움
    • 3,28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435,600
    • -0.32%
    • 리플
    • 719
    • +0.28%
    • 솔라나
    • 195,700
    • +1.4%
    • 에이다
    • 473
    • -0.42%
    • 이오스
    • 642
    • -0.31%
    • 트론
    • 207
    • -0.48%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400
    • +0%
    • 체인링크
    • 15,150
    • -1.05%
    • 샌드박스
    • 346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