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통합보험 '수퍼플러스' 배타적 사용권 획득

입력 2011-04-08 12:26

고득관 기자 d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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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통합보험 신상품인 '내게 꼭 맞는 수퍼플러스'가 지난 5일 열린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질병장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질병장애 생활자금'을 업계 최초로 개발한 부분과 2종목 이상 가입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가입특약'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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