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신개념의 실비보험이 뜨고 있다.

입력 2011-03-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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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원 대로 일반 치료비에서 고액암 수술비를 100세까지 보장에 너도나도 가입

평생 건강하다가도 어쩌다 한번 다치거나 병에 걸리게 되면 진단비에 입원비까지 생각보다 비싼 병원비에 막막해지기 마련이다.

나날이 급증하는 의료비로 인한 보험사의 의료비 인상과 환자들에게는 무거운 짐이 계속될 것이다.

아프거나 다칠때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를 하게 되는데 그 결제비용이 고액일 경우에는 적금을 깨거나, 펀드 등을 해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일반 치료비에서 7대 질병 및 수술비까지 지원해주는 것이 실비보험이다.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병원비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요즘 떠오르고 있는 100세만기 순수보장형인 의료심비보험에 가입자가 폭주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보험 중에 하나가 됐다.

직업과 연령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3만 원 정도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5천만 원까지 상해든 질병이든 100세까지 각각 보장 받을 수 있다.

의료실비의 보장내역을 살펴보면...

▲최장 100세까지 보장

▲ 0세 아이부터 65세까지 가입

▲ 운전중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 보장 확대

▲ 질병관련담보의 선택적운영(갱신형, 표준형) -> 보험료와 가장 밀접한 관계

▲ 여성관련질병(유방절제수술, 여성3대암)보장 강화

▲ 암진단비 업계 최고 3천만원(1년이내 진단확정시 가입금액 50%지급)

▲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2대진단비 업계 3천만원(1년이내 진단확정시 가입금액 100%지급)

▲ 중도인출제도 및 보험료납입 일시중지제도 운영

이처럼 자신이 지출한 의료비 90%를 100세까지 보장해주며 거의 모든 질병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실비보험은 거의 없다.

필요에 의해서 보험에 가입했는데 과하게 가입을 했거나 중복보장으로 보험료가 부담 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인 재무설계사 들이 추천하는 보험료는 월 수익의 10%를 적정선으로 보고 있다. 과도하게 많은 보험료를 낼 경우 중간에 해약을 하게 되거나, 가계생활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중복되는 부분과 과하게 가입한 경우 과감한 리모델링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중복이 되는 부분은 리모델링을 통해 보험료를 낮추는 것이 좋다. 전문보험회사인 인스프로에서는 홈페이지(www.inspro.co.kr) 또는 080-987-6766)에서 자기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사후관리에 대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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