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 대비에는 실비보험이 최고

입력 2011-03-29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비보험은...

평균연령이 점점 늘어나면서 평균연령이 80세를 넘어서고 있다.

이렇듯 평균연령이 늘어나는 이유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질병을 조기에 치료를 받고 웰빙 열풍에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병원비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요즘 떠오르고 있는 100세만기 순수보장형인 의료심비보험에 가입자가 폭주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보험 중에 하나가 됐다.

이렇게 의료실비보험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실제 질병에 걸리거나 상해로 인해 병원비와 치료비, 수술비 등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실비보험은 2~3만원대로 사소한 질병에서부터 암이나 심장질환 등 큰병에 이르기까지 실제 발생하는 치료비, 입원비 등 실비에 한에 보장된다.

의료실비의 보장내역을 살펴보면...

▲최장 100세까지 보장

▲ 0세 아이부터 65세까지 가입

▲ 운전중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 보장 확대

▲ 질병관련담보의 선택적운영(갱신형, 표준형) -> 보험료와 가장 밀접한 관계

▲ 여성관련질병(유방절제수술, 여성3대암)보장 강화

▲ 암진단비 업계 최고 3천만원(1년이내 진단확정시 가입금액 50%지급)

▲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2대진단비 업계 3천만원(1년이내 진단확정시 가입금액 100%지급)

▲ 중도인출제도 및 보험료납입 일시중지제도 운영

이처럼 자신이 지출한 의료비 90%를 100세까지 보장해주며 거의 모든 질병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실비보험은 거의 없다.

의료실비보험은 남녀노소 모두 필요한 보험이며, 병원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보험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이러한 의료실비보험이 오는 4월부터 손해보험업계의 갱신되는 실손형 건강보험 등의 보험료가 10%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되어, 전문가는 실손형 건강보험 등 장기보험에 가입할 니즈가 있는 소비자들은 이달내에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보험전문회사인 인스프로 사이트인(www.inspro.co.kr) 또는 080-987-6766으로 전문상담원을 통해 보다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07,000
    • +0.9%
    • 이더리움
    • 4,285,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469,900
    • +0.79%
    • 리플
    • 623
    • +0.97%
    • 솔라나
    • 197,500
    • +1.07%
    • 에이다
    • 522
    • +3.16%
    • 이오스
    • 735
    • +4.85%
    • 트론
    • 184
    • +0.55%
    • 스텔라루멘
    • 126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450
    • +0.78%
    • 체인링크
    • 18,200
    • +2.25%
    • 샌드박스
    • 428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