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넥스트코드, GIBIO로 재탄생

입력 2011-03-25 14:03 수정 2011-03-25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넥스트코드는 25일 서울 여의도 신동해빌딩 대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GIBIO'로 변경했다고 25일 밝혔다.

넥스트 코드 관계자는 "산업 전반적으로 그린 IT 기업로의 경쟁력이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LED 조명 사업 등을 통해 사업 매출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1세기 첨단 사업인 바이오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넥스트코드가 최대주주 변경을 통해 경영권을 확보한 엔케이홀딩스는 쎄라젠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해 R&D 강화와 해외 진출을 위한 관련 제약업계 전문의를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한편 기존 넥스트코드 최대주주였던 김충근 대표는 신규 선임이 내정 되었으나 본인의 고사로 선임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년 전에도 태풍 '종다리' 왔다고?…이번에도 '최악 더위' 몰고 올까 [이슈크래커]
  • 드림콘서트 30주년…그 시절 치열했던 팬덤 신경전 [요즘, 이거]
  • 사라진 장원삼…독립리그와의 재대결, 고전한 '최강야구' 직관 결과는?
  • 단독 외국인 유학생 절반 "한국 취업·정주 지원 필요"…서열·경쟁문화 "부정적" [K-이공계 유학생을 잡아라]
  • 증시 떠나는 지친 개미…투자자예탁금·빚투 대신 ‘CMA·MMF’ 쏠리네
  • ‘전세사기특별법’ 합의...여야 민생법안 처리 속전속결[종합]
  • 잭슨홀 미팅, 어느 때보다 의견 갈릴 듯…투자 불확실성 최고조
  • '14경기 강행군' 신유빈, 결국 어깨 부상…한 달 휴식키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199,000
    • +0.03%
    • 이더리움
    • 3,533,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461,400
    • -0.28%
    • 리플
    • 815
    • -0.37%
    • 솔라나
    • 196,200
    • -0.66%
    • 에이다
    • 473
    • +2.6%
    • 이오스
    • 672
    • +1.05%
    • 트론
    • 218
    • +11.79%
    • 스텔라루멘
    • 134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950
    • +0.26%
    • 체인링크
    • 13,990
    • +0.87%
    • 샌드박스
    • 358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