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가장 먼저 들어야 할 보험은?

입력 2011-03-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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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질병과 상해를 보장하는 실비보험 꼭 들어야 한다.

보험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장기투자이기 때문에 보험가입에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나날이 심각해져가는 고령화 시대에 웰빙 열풍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바로 보험시장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어 종신보험 등 사망보장 상품관심이 줄어들고 질병 및 상해와 같은 건강보험 상품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암보험, 종신보험, 건강보험, 운전자보험 등 3-4개를 들고나면 보험료가 30만원은 훌쩍 넘었다. 그렇다면 2~3만 원대의 의료실비보험으로 병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과연 몇 만원을 가지고 병원비가 보장이 될까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보험이 있다. 바로 의료실비다. 실비보험은 2~3만 원 대로 100세까지 내가 낸 치료비를 돌려받는 것으로 일반 상해 치료비에서 고액의 암 뇌수술비용까지 보장하고 있다.

따라서 실비보험은 자신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질병과 상해를 대비하기위해 좋은 보험상품으로 종신보험이나 연금보험보다는 현실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은 필수 보험이라 할 수 있다.

전문실비보험회사인 인스프로(www.inspro.co.kr)를 통해 의료실비보험 가입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 보장금액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보장금액은 통상적으로 최대치인 입원비 5천만 원 보장과 통원비는 30만원이 적당하다. 입원치료비 같은 경우는 기존 3천만 원으로 부족할 수 있으므로 5000만 원으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같은 보장일 경우 보험사마다 보험료 차이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보장의 보험 상품일지라도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보험 가입 시 보험료와 보장한도를 꼼꼼히 잘 체크한 수 가입해야 나에게 맞는 보험을 고를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 특약비를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하자

사망원인 1위인 암과 남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뇌혈관 질환, 성인 7대 질병 등은 의료실비 담보 외에 진단비 특약으로 든든히 보장해야 한다.

◆참고로 같은 보험이라도 건강상태, 나이, 성별, 직업 등으로 모든 사람이 보험료가 같은 것이 아님으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가입해야 한다.

최근에는 클릭 한 번으로 보험정보 탐색에서 계약체결 및 향후 보험금 보상청구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인스프로 보험비교사이트(www.inspro.co.kr) 또는 080-987-6766)를 통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험 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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