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100만원만 있다면 이 종목부터 매수하라!

입력 2011-03-18 13:25 수정 2011-03-18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자는 오늘 아주 중요한 종목 하나를 공개하고자 한다. 정말 시간이 없어 보인다. 시장의 이슈가 집중되고 대기자금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상한가로 문닫고 날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누가 먼저 싸게 잡느냐에 따라 돈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는 대박주가 될 것이다.

급등종목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르고 급등종목을 언급하는 싼티나는 주변정보에 기웃거리지 말고, 특히 기껏 벌어놓고, 다 토해냈던 경험이 있다면 더 이상 아까운 시간낭비 하지 말고 이번에 필자가 공개할 이 종목만큼은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필자는 이 회사의 엄청난 기업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짓눌려 있는 주가를 수상히 여겨 오랜 기간 자료와 정보를 수집한 결과 증시에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킬 만한 기업가치가 있음을 확인했다.

우선 이 회사는 상상을 초월하는 성장가치와 실적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것도 시가총액 수백억원짜리 회사가 반도체실리콘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엄청난 성장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미국, 싱가폴, 대만, 일본등 전세계 거점을 확보해 둠으로써 올해는 확실한 수확을 거둘 시기가도래함에 따라 장비가 아닌 부품만으로 올해 매출 1천억 클럽에 무난히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백억원을 들여 해외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시장에서 이렇게 드러나지 않았는지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 없는 종목이라 하겠다.

특히 눈부신 실적증가는 아직까지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저평가 영역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데, 작년 영업이익이 무려 2300%이상 증가했는데도 현재 시가총액이 500억 원대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아마도 필자가 조금만 늦게 발굴했다면 이미 주가는 급등한 후가 됐으리 판단되고, 전문가인 필자조차도 이번 종목을 그냥 지나쳤다면 땅을 치고 후회 했을 종목이다.

필자의 전문가 생활 동안 여러 가지로 종합해볼 때 이러한 사실들은 바로 세력들이 그만큼 치밀하게 정보와 재료를 차단하고 매집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어 보인다! 새로운 재료와 테마에 목말라 하는 현 시점에서 동사의 기업가치가 제대로 부각될 경우 투자자들은 열광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으로 날아갈 수밖에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라 하겠다.

특히 챠트상으로 보게되면 이평선을 정배열시키면서 양음양 패턴을 만들며 주가의 저점을 높혀가고 있는데, 이 신호가 발생된 종목들이 대부분 폭등패턴으로 이어졌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이 종목은 여기서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단기 급등테마에 편승해 상한가 한 두 방에 그칠 어설픈 테마주나 개별종목이라면 아예 이 종목에 대해 이토록 추천하지도 않는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전문가생활 20년째 하고 있는 필자조차도 지금 이순간 노심초사 날아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한시도 차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이다.

시장에 출회될 매물이 없어 현 구간에서 기습적으로 시세를 내게 되면 단기급등시세가 기대되는데 그때 쫓아가서 단타로 대응해 얕은 수익에 만족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727번 [급등고수]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황태자 (☎ 060-909-1234 ▶ 1번 ▶ 996) : 일본 원전 사태! 대반전 터질 종목은 이 종목이다!

◎ 투자의맥 (☎ 060-909-1234 ▶ 1번 ▶ 602) : 장세무관! 이 종목 500만원으로도 대박난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

크린앤사이언스, 이지바이오, 엘비세미콘, 성안, 서한, 현대에이치씨엔, 케이에스알, 유니온, 시노펙스그린테크, 한국정보통신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트럼프 피습' 비트코인, 3% 껑충…리플은 일주일간 20%↑ [Bit코인]
  • ‘1분기 금융 대출 잔액만 617조’…커지는 건설·부동산발 부실 공포’
  • [종합] 트럼프, 선거유세 중 피격…총격범 현장서 사망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트럼프 유세장 총격범은 20세 토머스 매슈 크룩스”
  • 공모주 ‘과열’일까 ‘흥행’일까…하반기 IPO 시장 전망은[따따블 공모주 시대 1년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27,000
    • +2.18%
    • 이더리움
    • 4,470,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518,000
    • -0.77%
    • 리플
    • 745
    • -1.46%
    • 솔라나
    • 203,200
    • +3.57%
    • 에이다
    • 605
    • -0.98%
    • 이오스
    • 781
    • +2.76%
    • 트론
    • 192
    • -2.54%
    • 스텔라루멘
    • 146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600
    • +3.78%
    • 체인링크
    • 18,570
    • +1.81%
    • 샌드박스
    • 44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