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8억6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5억1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7% 증가한 반면 순손실은 47억99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LED, 무선충전기 설비 및 R&D 투자 확대로 초기 손실비용이 발생했고 영업권 일시 상각 및 이연법인세자산 감액 등 잠재부실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와이즈파워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8억6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5억1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7% 증가한 반면 순손실은 47억99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LED, 무선충전기 설비 및 R&D 투자 확대로 초기 손실비용이 발생했고 영업권 일시 상각 및 이연법인세자산 감액 등 잠재부실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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