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유가상승 악재로만 볼 것인가?

입력 2011-02-23 13:00 수정 2011-02-23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高유가 대응전략

◆ 高유가 대응전략

‘리비아쇼크’로 인해 두바이유 가격이 100달러를 돌파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집트와 리비아에 이어 주변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북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의 민주화 시위는 국제유가의 급등세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신한금융투자 한범호 연구원은 23일 투자전략 리포트를 통해 불안한 수급과 투자심리를 고려하여 고유가 환경에서의 통상적인 업종별 대응과 장기적인 시각에서 자원개발 및 대체에너지 테마주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언급했다.

◆ 고유가 시대의 업종별 대응

1) 항공주와 운송주에 대한 부정적 영향력을 고려, 정유 관련주들의 단기적인 수혜를 주목

2) 현지에 진출한 건설 등 개별주들의 주가 변동성 염두

3) IT나 금융 등 원자재 부담에서 에너지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에 대한 긍정적 관심

◆ 자원개발 및 대체에너지 테마주 관심

1) 해외 자원개발 : 지노시스템, 대한뉴팜, 삼성물산, 현대상사,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 한국가스공사 등

2) 태양광 : 유니슨, 성융광전투자, 에스에너지, 봉신, 신성홀딩스, 파루, STX엔진, 삼성정밀화학 등

3) 풍력 : 평산, 용현BM, 현진소재, 태웅, 동국S&C, 동국산업, 우림기계, 보성파워텍 등

4) 그린카 : 이룸지엔지, 승화산업, AD모터스, 성호전자, 뉴인텍, 파워로직스, 코디에스, SK이노베이션 등

◆ 유망 종목에 내 자금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하려면~

1. 천만원 이용시 하루 비용이 2,055원이면 충분한 저금리 상품이다.

신용등급, 대출금액 등과 상관없이 연 7.9%로 이용할 수 있어 증권사 신용보다 저렴하게 이자 비용을 최소화하여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서 고객에게 0.015%의 저렴한 매매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증권사는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2.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내 자금 300%,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최대 300%까지 대출하여 본인 자금 포함 400%까지 매수가 가능하고 금액으로는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서 투자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 가능하다.

포트폴리오 제한을 없앤 상품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서 한종목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상품도 준비되어있다. 본인 자금 포함 대출금까지 한 종목 매수가 가능하여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4. 스탁론을 이용하려면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신 분이나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02월 23일 종목검색 랭킹 50

대한해운, 하이닉스, 코코, 젬백스, 대한전선, CT&T, 솔고바이오, 아가방컴퍼니, 미주제강, 아미노로직스, 삼성중공업, 다날, SG&G, KT, 세운메디칼, STX조선, 기아차, 자티전자, 시노펙스, SK이노베, 성안, 삼성전자, 대우조선해양, 에스엔유, 서울반도체, 디브이에스, 씨모텍, S-Oil, 조아제약, 유아이에너지, 참엔지니어링, 현대위아, 삼성SDI, 테라리소스, 알앤엘바이오, STX팬오션, 웰메이드, POSCO, 서한, 효성, 핸디소프트, 시그네틱스, 쌍용차, 뉴보텍, 후성, 차바이오앤, 한화케미칼, 하림홀딩스, 현대건설, 프럼파스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파월의 입'에도 6만2000달러 지지부진…"이더리움 반등 가능성 충분" [Bit코인]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재작년 홍수 피해자, 대부분 그대로 산다…마땅한 대책 없어"
  • 삼성전자‧화웨이, 폴더블폰 주도권 다툼 치열 [폴더블폰 어디까지 왔나-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522,000
    • -2.21%
    • 이더리움
    • 4,768,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1.76%
    • 리플
    • 679
    • +1.19%
    • 솔라나
    • 213,300
    • +2.7%
    • 에이다
    • 588
    • +3.34%
    • 이오스
    • 814
    • +0.37%
    • 트론
    • 183
    • +2.23%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00
    • +0.16%
    • 체인링크
    • 20,190
    • +0.45%
    • 샌드박스
    • 45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