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금요일'…민주화바람 중동에

입력 2011-02-19 02:09 수정 2011-02-19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슬림의 금요기도회가 열린 18일 리비아와 바레인, 예멘 등지에서는 민주화 시위가 대규모로 벌어져 유혈 사태가 빚어지는 등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의 시위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밤 반정부 시위 이후 처음으로 군 병력이 배치된 리비아에서는 이날 또다시 민주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수도 트리폴리에서는 친정부 세력의 체제 수호 집회가 열리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연일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바레인과 예멘에서도 군부대와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발포를 하거나 시위 장소에서 수류탄이 터져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이집트에서는 민주화 시위의 성지로 부상한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수십만 명이 다시 모여 시민혁명의 성공을 자축하고 군부에 정치개혁 이행을 촉구하는 `승리의 행진' 집회가 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45,000
    • +1.73%
    • 이더리움
    • 3,253,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437,300
    • +1.13%
    • 리플
    • 716
    • +0.99%
    • 솔라나
    • 192,300
    • +3.55%
    • 에이다
    • 475
    • +1.5%
    • 이오스
    • 643
    • +1.58%
    • 트론
    • 211
    • -0.47%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700
    • +2.32%
    • 체인링크
    • 15,000
    • +3.52%
    • 샌드박스
    • 341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