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1천만원 벌자던 강남주부 10억 주식 대박낸 사연"

입력 2011-02-14 11:00 수정 2011-02-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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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가명, 38) 씨는 2010년 최고의 해를 보낸 사람중의 한명일것이다.

작년 11월 29일 인터뷰에서 그녀는 "연평도발해전 이후, 적극적인 IT주의 매수를 권하였으며, 작년 11월 29일 기사를 보면 알수 있듯이,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의 종목을 추천하였다. 그녀의 말처럼 IT주의 적극적인 매수를 하였다면, 계좌수익에 큰 이익을 보았을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녀는 누구이고? 또한 그녀는 어떻게 하여 주식시장에서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둘수 있었을까?

■'거액 보단 전략', 3천만원으로 10억 만들 수 있었던 비법

현재 전업주부라고 자신을 소개한 최수영씨는 “안 해본 일이 없었다. 김밥장사도 해보고, 샌드위치도 팔아보고, 가정부로 나가서 일도 해보고 안 해본 일이 없었다”

이어서 “주식의 주자도 모른 내게 인생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이제까지 모은 5천만원의 돈으로 주식시장에 입문했지만, 쉽지 않았다. 1달만에 1천 5백만원의 돈을 날리면서 , 멋 모르고 주식시장에 뛰어든 내가 너무 바보 같았다. 이왕 시작한 김에 제대로 주식을 배우기로 작정한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아이밸류(www.iva.co.kr) 를 알게 되었고, 김지완실장을 알면서 나의 인생은 변하였다”

2009년 2월 아이밸류(www.iva.co.kr) 에 가입 이후 5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그녀는 강남은 아니지만 건국대학교 옆에 45평 아파트도 구입하고, 자신의 계좌에 들어 있는 3억원의 돈을 보며 인생의 참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최수영씨는 “아이밸류(www.iva.co.kr)와의 인연 이후 저는 인생이 참 행복하답니다. 인생의 전부가 돈이 아니라지만 내 계좌에 불어나는 숫자들을 보며 남편과 저는 동네방방 뛰어다니며 좋아했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한달 최고 수익이 1억원을 넘어갈 때, 그 짜릿함은 아직도 있을수가 없습니다”며 눈믈을 흘렸다.

아이밸류!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이처럼 최수영씨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 내년 최고 3000까지 간다."

최수영씨는" 현재 시장은 대형주 중심의 우량주들이 시장을 견인하는 상태여서, 2000포인트를 넘더라도 우리가 느끼는 체감률을 극히 제한적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2000포인트를 찍고,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은 적다."

또한 그녀는 "2007년때의 2000포인트를 찍을때와는 지금은 현격히 다르다. 당시 국내 대표 기업 149개사의 총 영업이익이 57조원이었지만 내년에는 104조원으로 예상된다는 점, 저금리 기조가 유지된다는 점, 연기금과 랩어카운트로 대표되는 국내 기관 투자자의 급성장,지수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는 점이 내년 코스피 지수를 2500 - 최고 3000까지 이끌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지금 무슨종목을 사야하나?"

"단기적으로 치고 빠지는 단기 매매투자보다는 IT주와 은행주 건설주 조선주에 장기적인 배팅을 해야할때이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하이닉스 의 IT주와 STX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의 조선주 , 신한지주,하나금융 등의 은행주등에 중.장기적관점으로 추천드립니다.

"이 좋은 장에서 수익 안 나시죠? 기다리세요 그리고 서두르지 마세요. 그러면 성공할 것입니다. "

◆ 목숨처럼 지킨 매매원칙

최수영씨는 “2009년 2월 아이밸류 I-TV 1년회원에 가입, 이를 통해 제공받는 종목추천과 종목관리, 교육을 통해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웠다”면서,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아이밸류에서 제시해준 종목포트폴리오의 구성과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그대로 따라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종목을 생각없이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1달에 한번씩 종목 포트폴리오를 구성, 단기, 중기, 장기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서 세가지 종목을 매수하여, 이 세가지 종목이 매도가 끝나면 다시 새로운 종목을 매수하였다. 매도가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다른 종목으로 교체는 하였어도, 매수는 하지 않았다.이렇게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맞춰가면서 나의 수익률은 극대화되었다."

이어 그녀는“주식이란 것이 액수와는 상관없이 매매원칙을 지키며 꾸준히 공부를 해야지 큰 수익이 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아이밸류(www.iva.co.kr)는 나에게 이 기다림의 시간 동안에 교육과 어떻게 종목관리를 하는 지 가르쳐주었다. 내가 이 시장에서 이렇게 큰 돈을 벌고, 이제 진정한 고수가 된 데에는 아이밸류 전문가들의 노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온세텔레콤,미래산업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다리지 못한다면 주식 그만두세요. 다시 테마주를 쫓아 하루 이틀 아니면 일주만에 대박 내길 바란다면 그렇다면 주식 그만두세요. 편안히 교육하며 떨어져도 기다릴줄 아는 마음가짐으로 주식을 시작하며 큰 꿈을 장기적으로 그린다면 아이밸류로 가세요.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 "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김지완실장의 "우량주방송" 필명 레드퀸 님의 2009년 11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실제 계좌 수익률>

<종목매매일지>

<종목매매일지>

<하루만에 150만원 수익실현>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대표전화: 02-761-8626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사이트 바로가기:www.i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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