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주목되는 명품 보험] 사망 보장·만기시 자금활용 동시에

입력 2011-02-11 14:33 수정 2011-02-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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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의 ‘무배당 정기 Plus 보험’은 합리적인 합리적인 보험료로 활동기의 사망 보장과 만기시 자금활용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가입시 정해진 기간동안 사망이나 장해지급률 80% 이상의 고도장해 발생시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정기보험이지만 종신연장옵션을 통해 만기보험금을 재원으로 하여 별도 보험료 부담 없이 종신까지 보장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양한 질병 특약을 부가해 암 등 각종 질병의 진단, 수술, 입원보험금을 보장받을 수도 있다.

기존 순수 정기보험이 자동차보험처럼 아무런 사고 없이 만기가 되면 보험료가 사라지는 것과는 달리 이 상품은 만기 생존시에는 주계약 보험료 납입액의 100%를 만기보험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자녀교육자금, 주택대출상환자금, 생활비, 여가비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 보장과 미래자금을 한번에 준비할 수 있게 설계된 것이다. 연금전환특약을 부가하면 해약환급금을 연금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푸르덴셜 제임스 최 스펙만 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이 비교적 보험료가 높은 맞춤형 종신보험을 도입한 회사라는 이유로 고소득층이 주된 고객 아니냐는 인식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푸르덴셜생명이 추구하는 보험철학은 자산크기에 상관없이 어느 누구든 자신에게 꼭 맞는 생애설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며 정기Plus 보험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을 완성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만든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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