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모르고 가입하면 보장은 커녕 보험료만...날린다

입력 2011-02-10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바른 보험리모델링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으로

현명한 재테크를 위해 갑작스런 목돈의 지출을 예상하고 그 리스크를 최소화시켜야 하는데 그중 갑작스런 의료비 지출은 큰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물론 국민건강보험이 있지만 일부분에 대해서만 보상이 되고 실질적 부분은 커버가 안되는 게 문제이다. 보험의 가입에도 순서가 있고 어떤 보험부터 시작하였느냐에 따라 나중에 종합적인 보험플랜을 갖게 될 때 추가나 정리해야 할 방향이 많이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어떤 보험으로 처음을 시작하였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보험을 가입하고 할 때 처음부터 가입해야 할 보험으로는 ‘의료실비보험’이 대부분 무난하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신체적 위험에 대해 비교적 광범위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따라서 가장 베이스에는 ‘의료실비보험’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다치거나 병으로 입원치료 시 입원실료와 입원제비용, 수술비의 90%를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국민건강보험 비적용시는 40%)

입원이 아닌 내원(통원치료) 시에도 실비로 보장해주는데 국민건강보험 적용시는 통원제비용, 통원수술비를 통원 1일당 본인부담금 공제 후 보장해준다. 최대한도인 30만원 한도 통원비 특약의 경우 의원 만원, 병원 만5천원, 종합병원 2만원이다. (국민건강보험 비적용시 40%로 동일)

하지만 의료비를 대비하기 위해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다 보면 생각보다 복잡한 것을 볼 수 있다. 약관에 명시된 각 질병과 사고, 상황의 보장내용과 범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잘 알고 있게 되면 설계시 최소의 비용으로 자신에게 더 유리하게 가입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전문 실비보험회사인 인스프로(www.inspro.co.kr)를 통해 알아보자.

▲중복가입을 피하고 병력이 생기기전 빨리 가입하자

▲질병입원비와 통원의료비는 최대치로 가입

▲의무가입 담보 중 필요 없는 보장은 최소로

▲암 성인질병 진단비와 운전자 특약추가로 더 든든하게

▲가입시엔 전문가와 모든 상품을 비교해봐야

마지막으로, 전문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가입하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보험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추후 의료비 발생시 보험금지급도 도움 받을 수 있으니 기억하도록 하자.

보다 전문적이고 최적에 맞춤서비스와 정확한 상담은 인스프로 홈페이지(www.inspro.co.kr) 또는 080-987-6766으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51,000
    • +0.56%
    • 이더리움
    • 4,25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465,100
    • -0.41%
    • 리플
    • 618
    • +0%
    • 솔라나
    • 196,200
    • +0.62%
    • 에이다
    • 517
    • +2.38%
    • 이오스
    • 728
    • +4.15%
    • 트론
    • 185
    • +1.09%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000
    • +0%
    • 체인링크
    • 18,000
    • +0.84%
    • 샌드박스
    • 422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