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PER 3배, 3,000원대의 극심한 저평가주에 세력 제대로 붙었다!

입력 2011-02-09 12:17 수정 2011-02-09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얼마 전 필자의 연구소에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 한 분이 들리셨다. 교직에 있다가 은퇴하신 이후 은퇴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시던 회원분이었다. 필자가 지난 달부터 절대 저평가 상태이고, 세력들의 움직임이 수상하다고 강력매수를 외쳤던 인지디스플레이로 드디어 100% 수익을 달성했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러 오셨다. 사례를 하겠다는 어르신을 간신히 말리면서 대신 이번에는 더 강한 종목이 나가니 사례 대신 이 종목으로 더 큰 수익을 꼭 내시라고 당부를 드렸다.

“폭등시세”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2번 [폭등시세]

이렇게 필자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오늘 종목은 말 그대로 장난이 아니다. 상한가 2-3번 갔다가 도로 주루룩 빠져버리는 시장의 잡주와는 그 태생 자체가 틀린 종목이다. 국내에서 주목 받을 기업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다. 한 마디로 앞으로 500% 급등할지, 1,000% 급등할지 모르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진 종목이다.

지금까지 필자는 300%-500% 급등하는 종목들을 수도 없이 잡아드렸다. 엔알디, 코코 등 세력 매집주 뿐 아니라 파트론처럼 3,000원에서 25,000원까지 800% 밀고 올라가는 종목들도 전부 잡아드렸다. 그런데 필자는 오늘 이 종목이 과거 나왔던 급등주를 모두 뛰어넘을 수 있는 초특급 황금주라고 자부한다. 불과 2,000원에 불과한 종목이지만, 앞으로 자리수가 바뀌는 급등세가 임박했다.

특히 정말 중요한 것은 국내 시장만 가지고는 더 이상 폭등 시세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엔알디, 코코와 같은 자원개발주들도 전부 해외에서 나오는 이슈로 급등했다. 단기 200%를 잡아드린 와이즈파워도 해외발 M&A 이슈가 있었다. 지금 급등하고 있는 필자의 단기주 크리스탈 역시 그렇다. 그렇다면 이 종목의 폭등 랠리는 따놓은 당상이다. 단적으로 말해 지금 전 세계를 통틀어 이 기업이 만드는 제품으로 엄청난 유동성이 몰려 들고 있다.

게다가 더 무서운 것은 이 제품의 가격이 지금까지 증시가 만들어진 역사상 가장 비싼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는 점이다. 실적은 물론, 앞으로 성장성이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모른다. 솔직히 필자는 이 기업이 앞으로 우리 증시에서 삼성전자처럼 한 획을 긋는 엄청난 종목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예상 실적 대비 고작 PER 3배 수준인 초저평가 뿐 아니라, 국내 증시에 놀고 먹는 자잘한 세력부터 미국계 펀드 자금까지 모두 몰려들고 있다. 그런데 주가는 아직 2,000원~3,000원대에 있다. 실적만 따져도 300%는 일단 기본으로 급등해야 하는 종목이다. 필자가 올해 가장 기대하는 절호의 황금주로, 젬백스 500%, 엔알디 500%, 파트론 800%의 기록을 곧바로 넘어설 1순위 후보다.

제발 아무 종목이나 가지고, 또 상한가 2-3번을 끝날 잡주를 가지고 수익에 연연하지 말기 바란다. 새로운 증시의 역사를 쓸 이 종목에 반드시 집중하라.

첫째, 제품 가격 폭등! 증시 역사상 최고 수준을 넘었다!

지난 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는 난리가 났다. 설마 설마 했는데, 이 기업이 만드는 제품 가격이 역사상 최고 수준을 또 넘겨버렸기 때문이다. 제품 가격 상승은 결국 동사의 실적 급증뿐 아니라 기업의 규모 자체를 어디까지 키울지 모른다. 지금 각 증권사별로 2,000원~3000원 하는 동사의 목표 주가를 몇 만원까지 올려야 하는지 격렬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둘째, PER 3배 이런 종목은 그냥 쓸어 담아 놓는 거다!

동사의 실적은 이미 작년부터 난리도 아니었다. 매출뿐 아니라 순익이 폭증하면서 올해 예상실적 대비 주가는 PER 3배 수준까지 떨어져버렸다. 이런 종목은 그냥 쓸어 담아 놓는 거다. 이것 저것 재면서 1-2% 움직임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한번 튀면 200%, 300%는 튀는 종목이다. 지금 당장 일단 담고 봐라.

셋째, 세력 급속 매집! 미국계 핫머니 자금 유입 속도 상상 초월!

세력들은 이미 물량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만과 한국 증시로만 밀려들고 있는 미국계 핫머니의 자금이 몰려드는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단 한주라도 더 담기 위한 검은 머리와 노랑 머리 세력간의 싸움이 처절하다. 지금 물량 확보에 실패하면 올해 더 이상의 급등주는 없다.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제발 올라갈 종목, 세력들의 매집세가 폭발하는 종목, 그리고 저평가된 종목을 잡기 바란다. 고작 상한가 2-3방을 먹으려고 아무 종목이나 지르다가는 이 좋은 장에 구경만 하는 처지가 될 것이다. 오늘 이 종목! 사생결단 물량 확보에 나서라.

“폭등시세”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2번 [폭등시세]

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젬백스, 코아스웰, 에이치엘비, 세명전기, 우경철강, 중앙디자인, CJ씨푸드, 신성홀딩스, 수산중공업, 국순당, 넥스트코드, 디지털텍, 미주제강, 성호전자, 세운메디칼, 아미노로직스, 에이치앤티, 에이치엘비, 영진인프라, 우경철강, 유진데이타, 인트론바이오, 큐로홀딩스, 크리스탈, 토탈소프트, 필코전자, 한빛소프트, 하이닉스, STX조선해양, 조아제약, 기아차, 두산인프라코어, 루멘스, 아시아나항공, 삼성증권, 한솔홈데코, 한화케미칼, 온미디어, STS반도체, GS, 현대건설, AP시스템, 아토, 하림홀딩스, 차바이오앤, 서울반도체, KH바텍, 심텍, 비트컴퓨터, 시노펙스, 3노드디지탈, 대유신소재, 아토, 휴먼텍코리아, 중외신약, 오리엔트바이오, 지앤알, 솔고바이오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핵심공략주

◦ 삼성이 목숨 걸고 키우는 숨겨진 기업! 천만원으로 2억 만들기!

☎ 060-600-9070 ▶ 1번 연결 ▶ 777번 [위대한탄생]

◦ 한달 만에 상한가 20번 터지며 10배 급등할 초 대박주! 오늘 하루 단독 공개!

☎ 060-600-9070 ▶ 1번 연결 ▶ 345번 [천지개벽]

◦ 줄기세포치료제 미 FDA 전격 승인! 1300조원 시장 완전 선점했다!

☎ 060-600-9070 ▶ 1번 연결 ▶ 147번 [미래경제]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와는 무관하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ARS 정보 이용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 별도)이 부과 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87,000
    • -1.84%
    • 이더리움
    • 4,798,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534,000
    • -2.02%
    • 리플
    • 677
    • +0.59%
    • 솔라나
    • 208,200
    • +0.34%
    • 에이다
    • 579
    • +2.12%
    • 이오스
    • 814
    • -0.25%
    • 트론
    • 181
    • +0%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0.8%
    • 체인링크
    • 20,360
    • +0.49%
    • 샌드박스
    • 460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