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조의명 기자, 목숨 건 얼음 위 리포팅? 누리꾼 찬사

입력 2011-02-07 02:14 수정 2011-02-07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MBC 조의명 기자가 뉴스에서 해빙기 익사사고의 위험을 전하다 얼음물에 빠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조의명 기자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주말뉴스데스크에서 해빙기 익사사고의 위험성을 전하는 도중 실제로 얼음이 깨져 물에 빠졌다.

조의명 기자는 함께 있던 119구조대원에게 구조 받아 위험한 순간을 넘겼으나 아찔한 순간이었다.

몸을 날려 위험성을 직접 전한 리얼한 리포팅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정한 기자" , "멋지다. 정말 감동" ,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288,000
    • -1.31%
    • 이더리움
    • 4,291,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473,000
    • +1.61%
    • 리플
    • 615
    • +0.16%
    • 솔라나
    • 194,500
    • +5.88%
    • 에이다
    • 506
    • +0.4%
    • 이오스
    • 697
    • -0.14%
    • 트론
    • 183
    • +0.55%
    • 스텔라루멘
    • 125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150
    • -1.06%
    • 체인링크
    • 17,730
    • +0.45%
    • 샌드박스
    • 410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