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큰손이 모조리 붙었다. 2시에 기습 폭등할 세력주!

입력 2011-02-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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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 천% 폭등하는 종목이 터지는 장세가 시작되었다. 지수만 오르고 수익은 오히려 마이너스인 투자자들이라면 오늘 종목은 무조건 잡아내기 바란다.

그간 아무리 손실이 많이 났어도 상관없다. 오늘 이 한 종목이면 만회 정도가 아니라 아무리 원금이 조금 남아 있어도 엄청난 수익으로 반전시키게 될 것이다. 10분의 1 토막이 나 있어도 이 종목이면 충분할 것이다.

필자는 매년 한 번도 빠짐없이 1000% 이상 폭등하는 종목을 예외 없이 적중했다. 불과 몇 천만원 투자해서 4500%라는 기록적인 상승으로 25억원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쥔 대박 투자자도 있었다.

또한 리먼 사태로 5분의 1 토막까지 줄어든 자금을 다날 추천 한방으로 1000%가 넘는 수익을 챙겨 불과 두 달 만에 깡통이었던 계좌가 오히려 수익으로 전환되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오늘 이 종목은 더 강하다. 몇 천 만원으로 25억원을 번 투자자의 신화를 능가할 폭등시세가 기대되는 종목이다. 특히 세계 빅5 기업들이 수백 조원에 달하는 제품 교체 작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유일한 수혜주다. 이 규모는 IT 업계의 화두인 아이폰이나 갤럭시S의 규모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크다.

게다가 동사의 제품 없이는 구동이 안 되는 상황이라 중국 최고의 기업이 독점 공급을 요구하고 있으며, 일본 기업은 아예 동사의 지분을 엄청나게 사들여 최대 주주가 되어 버렸다.

주식 시장 역사상 이런 엄청난 호재를 보유한 종목은 없었다. 필자의 역대 최고 기록이 1000원에서 6만원으로 5000% 폭등했던 현진소재가 있었지만, 이 종목은 더욱 강력한 재료가 있어 어쩌면 그 기록을 갈아치울지도 모르겠다.

이미 완벽하게 매집이 된 상태인데다 현재 주가가 겨우 극단적인 초저가 수준이라 세력들이 맘 먹고 날리면 수 만원을 쉽게 넘길 수 있다. 2900%, 4000%, 5000%가 꿈이 아니다. 대박주 하나로 평생 쉽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챙기기 바란다. 엄청난 손실도 이 종목 하나면 단숨에 뒤집어 버릴 것이다.

첫째, 깡통 난 계좌조차도 이 종목이면 만회된다.

말만 거창한 종목이 아니라. 이미 연간으로는 수 년치 실적을 합친 것을 능가할 정도의 폭발적인 성장이 시작되고 있다. 폭등세가 터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종목이 초저가다. 이 종목의 폭등이면 설령 계좌가 깡통이 나 있어도 순식간에 복구가 가능할 것이다.

둘째, 국내를 넘어 중국과 일본 큰손이 달려들고 있다.

단순 수치로 수백 조원이라지만 향 후 10년간 천 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로 제품 교체가 시작된다. 국내에서도 몇 조원은 쉽게 넘기는 규모인데 한국 내 유일한 기술력을 보유했다.

이미 세계 최고의 메이저 기업 두 곳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매년 엄청난 속도로 성장중인 중국이 아예 독점 공급을 요구하기 시작하고 있다. 또 일본의 기업은 아예 동사의 지분을 사 들이고 있다. 이 기업 때문에 각국에서 난리가 났다. 세력들도 엄청난 시세를 폭발시킬 수 밖에 없다.

셋째, 제대로 큰손이 붙었다. 엄청난 폭등주를 반드시 잡아라!

최근 오후만 되면 느닷없이 주가를 폭등시킨다. 필자의 이런 패턴을 초기에 잡아 젬백스가 현재 600% 수익 중이다. 그러나 이 종목의 세력은 더욱 강력하다. 이 종목을 매집한 세력은 10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한 시세를 내는 거대자금의 주인공의 패턴이다.

워낙 초저가인지라 지금 주가는 전혀 부담이 없다. 그러나 조만간 불붙기 시작하면 도저히 겁이 나서 따라 잡을 수 없다. 반드시 지금 잡아야 한다. 평생 한번 올까 말까한 인생을 뒤집을 급등주를 반드시 잡아 편안하게 삶을 즐길 준비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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