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27일 개봉을 앞둔 ‘평양성’은 스타들과 관객들이 전하는 웃음과 감동의 추천 릴레이 영상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웰메이드 퓨전 사극으로서의 신화 창조에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스펙터클 역사코미디 ‘평양성’ VIP 시사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 많은 별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강희, 김범, 김소연, 최 다니엘, 한채영, 남상미, 송중기, 엄정화, 안성기, 한지혜, 김범수 등 스타들은 시사회 시작 전 들뜬 마음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흥행 대박을 기원했다.
119분의 러닝 타임이 끝나고 배우들 모두 영화 ‘평양성’에 200% 만족감을 표출,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웃음과 감동이 있는 2011년 첫 대박 영화라고 입을 모았다.
2011년 1월27일 개봉을 앞두고 또 한 번의 흥행 신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역사코미디 ‘평양성’은 설날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