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그들만의 잔치? 강남 부자들 다 모였다 (주식)

입력 2011-01-26 09:59 수정 2011-01-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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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개인들의 체감 수익은 그다지 높지 않다. 지난 25일 화요일만 하더라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기아차, KB금융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악재가 터진 대한해운을 비롯하여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업종이 하락세를 보였고 기대를 모았던 새내기주 다나와는 2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대형주보다 개인들의 접근도가 높은 중소형주의 상승률이 약하면서 외국인이나 기관들의 환호 속에 상대적으로 소외 받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 대형주가 주가를 이끌고 중소형주가 뒤따라 시세를 내던 모습에서 이제는 철저히 대형주만 가고 대부분의 중소형 주는 제자리 걸음이거나 뒷걸음 치는 형국으로 변한 것이 최근 주식시장의 가장 큰 특징이다.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은 본의 아니게 주식 시장에서 왕따 신세(?)가 된 개인 투자자들이 현재 시장에서 가져야 할 전략과 비법을 공개한다.

개인 투자자가 절대 놓쳐서는 안될 포인트, 특별방송에서 확인 가능해

이번 주 금요일까지 계속되는 리치증권방송 무료 특별방송에서는 2011년 개인 투자자가 반드시 들고 가야 할 유망 종목과 현재 장세에서 소외 받지 않을 수 있는 투자전략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형적인 단기 투자로 하루에도 수 차례 사고 팔고를 거듭하면서도 제대로 된 수익을 못 내고 있는 단기 매매광 A씨는 “그 동안 잦은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률을 높이려고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 지금 장세에서는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럴 때일수록 신중하고 냉철한 자세가 필요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A씨는 리치증권방송의 릴레이 특별방송을 활용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트레이딩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전문가의 시각을 받아들여 새로운 매매패턴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장세를 “그들만의 잔치”로 칭하는 증권계 시각이 적지 않다. 그들만의 잔치에 버림받지 않고 숟가락을 얹을 수 있을려면 개인 투자자도 꾸준히 노력하고 학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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