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아모레퍼시픽, 설화수·헤라 명품 화장품 세트

입력 2011-01-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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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겐 ‘생기’를 어머니에겐 ‘탄력’을

명절 준비로 고생하는 아내와 어머니를 위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더해 주는 기초 화장품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살려주는 ‘설화수 기본 2종 세트’를 준비했다.

연령대나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기본 라인인 자음수와 자음유액을 비롯해 윤조에센스, 섬리안크림, 자음생크림 등의 견본품이 함께 들어 있다.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는 근본적인 노화 방지 효과를 주는 ‘헤라 에이지 어웨이 베이직 2종 기획세트’를 내놨다. 노화로 탄력을 잃고 주름진 피부 개선에 꼭 필요한 기초 단계의 화장품이다.

에이지 어웨이 전 라인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상품이라서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 브랜드인 ‘한율 극진 3종 특별 한정 기획 세트’는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워 얼굴 선을 또렷하게 되살려주는 제품이다. 베스트셀러 한율 극진과 함께 한율 고결 미백과 한율 고결 메이크업까지 담은 특별 한정판이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녹차, 콜라겐, 홍삼, 자연성분의 샴푸 및 보디케어 세트를 추천한다.‘실속형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로 인기가 높다.

녹차선물세트인 이세용 비원-일로향 세트는 도예가 이세용씨가 직접 만든 다기세트와 함께 한라산 다원에서 어린 차 싹을 손으로 직접 따서 만든 명차 ‘일로향’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품격을 높였다.

백소연 순수우전 세트 역시 도예가 백소연씨가 만든 3인용 다기와 이른 봄에 가장 먼저 수확한 차 ‘우전’을 담았다. ‘다니엘 조 스페셜 에디션’은 신예 디자이너 다니엘 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개발된 다기 세트와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 담아낸 오설록 블렌딩 차로 구성됐다.

명절을 맞아 친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면, 알차고 풍성하게 구성된 아모레퍼시픽 한울 세트로 실속 있는 감사의 선물을 준비해 보자. 아모레퍼시픽 한울 4호는 샴푸, 린스, 보디워시, 비누, 치약 등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매서운 추위와 강한 실내 난방으로 거칠어지고 지쳐 있는 온가족의 피부를 자연 성분으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주는 해피바스 내추럴기프트 2호도 선물용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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