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2시 초긴장! 1000% 파트론보다 더 터질 PER 2배 수준 통큰 대박주!

입력 2011-01-17 12:52 수정 2011-01-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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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필자에게 고객 한 분이 찾아왔다. 필자의 추천주 하나로 작년에 800% 수익이 났다며 한참을 고맙다고 하는 것이다. 투자한 금액이 3000만원 밖에 안됐는데 지금 무려 2억원 4천만원이 넘어가는 수익을 내고 팔았다는 것이다. 그 종목은 과거 매일상선이라는 이름이었던 에스아이리소스다. 필자가 2010년 2월에 불과 200원짜리였던 종목을, 극비 재료가 있으니 묻어두면 분명히 갈 종목이라고 몇 차례나 강조했던 종목을 매수해 큰 수익을 내신 것이다. 또 얼마 전에는 필자가 12월 전후 강력하게 추천했던 서한, 솔고바이오 등이 급등하면서 매수하신 분들이 고맙다고 메일과 글을 연신 보내주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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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분명히 말한다. 이런 종목은 오늘 종목을 제시하기 위한 준비에 불과했다. 딱 잘라 말하면 오늘 종목은 올해 500% 이상의 급등한 기존 대박 종목들을 완벽하게 뛰어넘을 급등의 에너지가 흘러 넘치는 종목이다. 필자가 3000원대에 있던 파트론을 1000% 수익률을 보자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비웃었다. 하지만 지금 파트론의 주가가 23000원을 넘어가면서 800% 수익률에 다가서고 있다. 이 종목은 에스아이리소스와 파트론의 대를 이어 역사적인 수익률을 기대하는 종목으로 필사의 마음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기 바란다.

기업 분석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필자조차도 기네스북이라도 뒤져야 하나 싶을 정도로 동사의 저평가 매력에 깜짝 놀랐다. 매년 수백억의 순익을 내는 회사의 주가가 PER 3배, 올해 실적을 감안하면 PER이 2배 수준이라는 점이다. 정말 이런 종목을 찾아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에 가깝다.

여기에 더 놀라운 것은 시장점유률이다. 보통 일반 제조업체는 시장점유률이 20% 이상이면 무난하다. 하지만 이 종목은 시장점유률이 80%를 넘어간다. 기술력이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일본, 중국 등 해외 제품들이 판을 치고 있던 시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기술 혁신에 성공하면서 국내에서는 따라올 경쟁 업체가 없다. 특히 동사의 중국 소비 시장 확대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받을 필수 부품으로, 50억 인구가 쓰는 제품에 필수 제품으로 쓰인다는 것을 알아채야 한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필자가 지금 아주 중요한 말을 망설이고 망설이다 투자자들의 큰 수익을 위해 공개를 한다. 경악할 만한 것은 앞으로 삼성그룹, LG그룹, SK그룹의 투자가 이루어지면 기업 내용 자체가 달라진다. 여기에다가 동사의 사업 구조는 환율이 떨어지면,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구조다. 환율이 점점 떨어지면서 사뭇 올해 실적 폭증세가 얼마나 더 나올지 궁금하다.

그런데 필자가 이 종목을 2개월의 추적 끝에 바로 지금 특집 방송을 통해서 공개하는 이유는 이제 정배열 초기과정에서 파트론, 에스아이리소스가 급등세를 시작한 때와 똑같은 급등 신호가 연속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몇 일전 외국인이 15거래일 동안 거의 매일 순매수하면서 물량을 쓸어담고 있다. 이제 드디어 새로운 급등 역사를 쓸 신화와 같은 랠리가 시작되기 직전이다.

에스아이리소스의 800% 수익이 부러운가? 파트론 700% 수익률이 부러운가? 그럼 극단적이다 못해 서러울 정도로 초저평가 중인 이 종목을 잡으면 된다. 지금 필자가 500 종목 이상 분석을 끝냈는데, 결국 이 종목밖에는 없다. 그리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던 에스아이리소스, 파트론을 사람들이 비웃어도 뚝심으로 추천하여 대박 수익률을 내 드린 전문가가 필자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더 설명하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첫째. 이전의 급등주는 모두 잊어라! 오늘 이 종목을 위해 작년 1년간 준비했다.

필자의 종목으로 이미 신분상승에 성공한 투자자들을 보면 필자의 수익률 행진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단 한번의 매수로 10년치 수익을 노리면서, 지난 급등주의 역사를 단박에 갈아치울 것이다. 무조건 물량 확보만이 수익을 보장할 수 있으며, 마지막 매물을 쓸어가면서 연속 상승랠리가 나오기 전에 단 한주라도 더 잡기 바란다.

둘째. 시장점유율 1위! PER 2배 수준 초저평가! 수백억 순익을 내는 회사의 극단적 저평가!

동사의 기술력은 증시에서만 20년 물을 먹은 필자 조차도 깜짝 놀라는 수준이다. 시장점유율 80%로 압도적인 1위 업체다. 매년 수백억씩 순익을 내고 있다. 그런데 주가가 불과 2000원이다. 말이 되는가? 유보율 1000%를 가뿐히 넘기는 기업의 PER이 불과 2배 수준의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다. 이것 저것 재고 따지고 할 거 없이 일단 물량부터 쓸어담고 보기 바란다.

셋째. 1년 내내 준비된 대물! 드디어 대형 사고 친다!

엄청난 재료가 있다. 필자가 밝힐까 말까 망설이고 망설이다 공개하는 종목이다. 앞으로 해외 시장, 특히 동남아 시장의 엄청난 성장성이 구체화될 것이다. 더 이상은 말 못한다. 이미 세력들의 매집은 이를 간파했다. 이 정도 정보력이면 단순 세력이 아니라 수 천%까지 날리는 한국 증시의 대표적인 큰손으로 보인다. 1년 내내 준비된 대물 종목으로 이번에 시세 폭등으로 대형 사고 한번 제대로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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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벽산건설, 에스코넥, 티엘씨레저, 조아제약, 위노바, NCB네트웍스, 세명전기, 심텍, 알앨엘바이오, 두산엔진, 대우차판매, 아시아나항공, STX조선해양, 대한전선, 우리금융, 흥아해운, 기아차, 대우부품, 온미디어, STX메탈, 한솔PNS, 오라바이오틱스, 남광토건, 엔알디, 보성파워텍, 피제이메탈, NCB네트웍스, 솔라시아, 유진데이타, 우리기술, 인텍플러스, 풍산마이크로, 이건창호, 효성오앤비, SK이노베이션, S-Oil, GS, 코코, 제이튠엔터, 대우조선해양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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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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