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빅토리아 네번째 아이 임신 소식 알려

입력 2011-01-10 2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이비드 베컴 공식 홈제피이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가 네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

베컴(36 · LA갤럭시)은 9일(한국시각)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와 빅토라아가 네 번째 아이를 갖게 됐다"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베컴은 "올여름 출산 예정이다"며 "아이들도 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에 매우 들떠있다"고 전했다.

앞서 빅토리아(37)는 부루클린(11), 로미오(8), 크루즈(5) 등 세 아들을 모두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출산한 바 있으며, 빅토리아의 5년만의 임신 소식에 모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온라인 뉴스를 통해 베컴 부부의 임신 소식과 함께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이기적인 몸매'를 소유한 빅토리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12,000
    • +1.93%
    • 이더리움
    • 4,438,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6.92%
    • 리플
    • 721
    • +7.93%
    • 솔라나
    • 196,700
    • +2.61%
    • 에이다
    • 591
    • +5.16%
    • 이오스
    • 755
    • +3.28%
    • 트론
    • 195
    • +1.04%
    • 스텔라루멘
    • 145
    • +1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900
    • +3.42%
    • 체인링크
    • 18,310
    • +4.45%
    • 샌드박스
    • 44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