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세력들이 입성했다! 1,000% 폭등을 위한 마지막 물량 테스트!

입력 2010-12-3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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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금일 2011년 첫! 급등직전의 종목 하나를 추천하려 한다.

가식이 담긴 장황된 광고성 문구가 아니고 필자가 그 동안 정보력을 가지고 조사해온 결과치를 토대로 있는 것만 사실대로 올리는 것이며, 왜 이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한 것이니, 정말 소액의 투자금으로 억대자산을 이루고자 하는 분은 10분 정도만 시간 내어 필자의 글을 정독해 주길 바란다.

“레드스탁”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400번 [레드스탁]

필자는 오늘 극비재료가 담긴 세력매집주 한 종목을 추천하려 하는데, 이 정보는 언론사는 물론이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는 펀드매니저들까지 모르고 있다.

여기에 거대 큰 손 세력의 매집까지 끝이 났기 때문에 이 종목은 조만간 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제 내년이 되면 전 세계 의학, 약학, 생물학계가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그 동안 인간질병을 극복할 의학기술의 근간을 바꿔버릴 새로운 BT혁명기술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동사는 극비 개인 게놈 프로젝트를 게놈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이제 내년에 본격적인 단계에 이르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파장은 과히 한국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뒤 엎고도 남을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최근에 S사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동사가 실질적인 핵심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은 일부 내부자 또는 상위 1% 주포들 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놀라운 고급정보를 알아냈다.

이 부분은 종목노출 우려로 이곳 지면에 거론할 수 없다. 다만 도무지 얼마나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길래 국내 굴지기업과 공동으로 연구를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을 정도이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폭등하기 전에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간은 불과 일주일이 안 될 것이다. 망설이다 아차 하고 놓치면 그때는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보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업체는 세력들이 수십 배 시세를 날리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저가주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1,000% 폭증하며 실적 가치주로 시장에 부각될 것이 분명하다.

또한 인류 의학산업을 독식할 초대형 프로젝트가 성사된다는 소식에 정보력 뛰어난 외국인이 독단적으로 지분을 쓸어 담고 있다. 그리고 거대한 자금을 가진 세력이 오랜 기간 표시 나지 않게 매집 과정이 이루어졌고, 2년 동안 지루한 기간조정까지 거쳐왔기 때문에 현재 개인들의 물량은 대부분 떨어져 나간 상황에 유통물량까지 씨가 말랐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만약 오늘이라도 재료가 뻥~ 하고 터지면서 급등하게 되면, 딱 2주 만에 300% 넘게 터진 2011년 마지막! 추천주 코코 이상의 단기 폭등은 무조건 나올 위치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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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다음과 같다.

서한, 액트, CT&T, 아토, 토자이홀딩스, SDN, 디지틀조선, 대아티아이, AD모터스, KT서브마린, SG&G, 경윤하이드로, 글로웍스, 나이스메탈, 동양텔레콤, 보령메디앙스, 스톰이앤에프, 아가방컴퍼니, 에강리메텍, 울트라건설, 유비트론, 유진데이타, 제이튠엔터, 지앤알, 한국선재, 한와이어리스, 글로스텍, 대우부품, 현대엘리베이, 케이디씨, 코코, 한화케미칼, GS, 에스엔유, 인터파크, 레이젠, 서원, 실리콘웍스, 심텍, 서원, 웨이브일렉트로, 쏠리테크, 3노드디지탈, 삼영엠텍, 성광벤드, 동신건설, 특수건설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와는 무관하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ARS 정보 이용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 별도)이 부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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