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이익 12배↑ 1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 매수하세요!

입력 2010-12-24 12:25 수정 2010-12-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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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큰 자금들이 이번 급등장의 매수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혈안이 된 가운데, 단돈 100만원으로 1000만원을 만들 가능성이 높은 특급재료주를 발견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금일 추천주를 보유하여 급등의 참 맛을 느끼기 바란다.

금일 종목은 흥분과 전율로 온 몸이 터질듯한 기쁨을 만끽하며, 양심과 정열로 추천하는 종목으로 급등유사패턴을 간직하고 연속 상한가 시세가 터질 종목이다. (단 4일만 공개하는데, 영업이익 1200% 증가와 고부가가치 반도체로 세계를 주름잡는 종목이다.)

금일 종목은 1분기 영업이익 1200%↑ + 2분기 영업이익 350%↑ + 3분기 영업이익 130% 로 창립이래 최대 매출을 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솔루션(특별한 반도체 개발)으로 최고의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완벽한 종목이다.

현재 시가총액 200억원도 안되며, 1000원대의 저가주인데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대량 거래를 하며 급등의 초기 모양을 하고 있다. 특히 스페셜 반도체 기술로 호재가 만발해 조만간 대형사고를 시작으로 향후 강하게 치고 올라갈 명품주식이다. 이제 주식 초보자들도 이 종목 하나면 어느새 눈덩이처럼 불어있는 투자수익을 맛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부채비율도 적고 PER 8 의 완벽한 저평가주이기에 절대 손해보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대박주이다. 또한, 캐나다와 미국의 LED와 스페셜 반도체로 인해 실적이 폭등하고 있으며, 12배가 넘는 초고속 성장과 사상최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최고의 기업이다.

전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 LED, 반도체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개발로 방대한 블루오션 시장을 완벽하게 장악할 기적 같은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는데, 이 재료는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특급재료라서 조만간 언론에 노출되면 물량도 없이 연속상한가를 치고 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금일 이 정도로 강조하지만, 아직도 눈치를 못 채고 계시다면 할 말이 없다. 다시 강조해 드리지만, 지금의 주가는 바닥을 탈피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소외되어 있고, 대부분의 유통물량이 씨가 마를 정도로 매집이 완료됐기에, 급등의 소지가 다분하다.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 주고 싶은 대단한 종목으로, 소위 세력들이 날리는 대로 날라갈 수 밖에 없는 수직폭등 유력주이며, 가을랠리의 새로운 돌풍주이다. 이제 급등이 시작된다면, 매수하고 싶어도 못 사고 급격하게 날아가 버릴 종목이기에 다급한 마음으로 급히 전한다.

최첨단 기술로 세계적 꿈의 제품을 개발하여, 올해 수백억원의 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1200%의 영업이익폭증! 밤새 공장 가동으로 창사이래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주가는 전혀 오르지 않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자산가치도 좋고 주문이 폭증하면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고부가가치의 제품으로 향후 가파른 실적폭증이 예상된다. 2011년 급등시세는 무조건 이 종목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존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획기적인 기술개발로 신규시장진입을 원천봉쇄하여, 경쟁자 없이 수조원대의 시장을 독식할 것으로 보인다. 거대 자금규모를 가진 세력이 오랜 기간 표시 나지 않게 매집하여, 이제부터는 매물대도 없이 곧 바로 날리는 대로 날아갈 수 밖에 없는 종목이다.

세계를 호령하는 차세대 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과도하게 저평가된 종목이다. 이렇다 할 시세를 상장 이후 단 한 번도 내지 못하고 시장에 철저하게 흑진주로 숨겨져 왔으나, 최근 외국인의 대량 매집으로 3% 전후 지분을 확보하면서, 주가가 처음으로 급등시세의 일보직전이다. 이제! 당장 매수하시라고 필자의 20년 양심을 걸고 급히 말한다.

단도직입적으로 필자가 판단하건데,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 터지면 한달 내내 급등 랠리가 예고되기에, 반드시 날아가기 전 지금 매수하길 바라며, 특히 필자의 추천주를 기다려온 강성회원뿐만 아니라 원금손실에 마음 졸이는 직장인, 초보투자자까지 적극적인 선취매수로 큰 수익 얻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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