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원효로의 용산 초 역세권에 동아건설이 시공하는 ‘동아 더프라임’이 분양을 시작한다. 지상 38층으로 오피스빌딩 1개동과 아파트 3개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559가구로 일부 세대를 선착순 수의 계약으로 분양 중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000~2100만원 선으로 인근 주상 복합(3.3㎡당 평균2800만원대)에 비해 20~30% 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분양대금을 납부 할 때는 계약금 5%정액제를 적용함으로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 대출로 2013년 입주 전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발코니 확장과 샷시가 무료로 시공되고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드럼건조기, 붙박이장 등 무상으로 제공된다. 분양문의: 02)737-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