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R&B 스타 프랭키 제이, 첫 내한공연

입력 2010-12-10 17:33 수정 2010-12-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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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B가수 프랭키 제이가 오는 2011년 1월 22일 서울 장충제육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프랭키 제이는 2003년 데뷔 싱글 앨범 'Don’t wanna Try'로 발표 직후 빌보드 차트 10위에 진입한 실력파 가수다. 2집 'The One'은 발매 10주 만에 빌보드 차트 3위를 차지하여 전세계 R&B계에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국내에서는 조규찬의 7집 정규 앨범에 'Don’t wanna Try'가 수록되며 국내에 알려졌으며, 빅뱅의 태양, 서인국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그의 곡을 재해석했다.

주최측 문스톤코리아는 22일 프랭키 제이 콘서트에서 '잡아줘요'로 완벽한 가창력을 인정 받고 있는 가수 우은미와 신인 힙합 그룹 '터치'를 비롯하여 문스톤코리아의 노출하지 않은 깜짝 게스트를 초청했다.

프랭키 제이는 세련된 비트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2011Frankie J Concert'로 2011년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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