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현대株 강세...현대캐피탈 5만2500원

입력 2010-12-03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외시장은 3일 삼성계열주의 조정세가 이어진 반면 범현대계열주는 강세를 보였다.

삼성SDS(16만1500원, -2.71%)는 오전에는 보합세를 보였지만 오후들어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3일 연속 하락하며 16만원선 지지에 만족해야 했다. 서울통신기술(8만7150원, -0.68%)이 5일 연속 하락했고 시큐아이닷컴(1만300원, -3.69%) 2일 연속 내렸다.

내년 조선업 수주증가 예상에 장내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현대삼호중공업(7만3000원)이 1.04% 반등하며 2주일만에 7만3000원선에 재진입했다.

현대엔지니어링(38만3500원, +1.59%)은 하락 하루만에 상승했고 전날 알려진 내년 신용정보사 설립소식이 호재로 이어진 현대캐피탈(5만2500원, +2.94%)은 약 3%대의 강세를 보였다.

현대카드(1만8050원, -0.55%)는 소폭 하락했고 현대로지엠(9450원)과 현대아산(1만5500원)은 지루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주에서는 한국증권금융(1만4700원, +0.68%)과 삼성자산운용(2만6900원, +0.56%)이 강보합세, 솔로몬투자증권(5000원), 리딩투자증권(1075원), 미래에셋생명(1만2250원), KDB생명(5300원)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SK건설(4만1600원, -0.36%) 소폭 하락한 가운데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을 받는 포스코건설은 8만5000원에서 하락세가 멈췄다.

메디슨(4000원, +3.90%)은 매각과정이 순탄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주가는 2일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농수산홈쇼핑(4만8750원, +5.41%)은 5%대의 상승을 보인 반면 롯데홈쇼핑(7만6000원, -1.30%)은 하락해 등락이 엇갈렸다.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프리보드지수는 3일 전일대비 0.65%, 79.98포인트 내린 1만2258.32, 프리보드벤처지수는 0.06%, 17.48포인트 상승한 3만193.07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81만4607주, 거래대금은 2억9626만5995원이다. 거래량은 58만3671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1억2009만4000원이 거래된 코캄이 가장 많았다. 73개 거래가능 종목 중 25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13개와 10개다.

우신공업(5540원, +290원, +5.52%), 코캄(1만200원, +150원, +1.49%)등이 상승한 반면 프린톤(95원, -20원, -17.39%), 앤알커뮤니케이션(4635원, -120원, -2.52%)은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막내 월급으로 상사 밥 사주기"…공무원 '모시는 날' 여전 [데이터클립]
  • 단독 ‘판박이’처럼 똑같은 IPO 중간수수료…“담합 의심”
  • 미운 이웃 중국의 민폐 행각…흑백요리사도 딴지 [해시태그]
  • 추신수·정우람·김강민, KBO 은퇴 선언한 전설들…최강야구 합류 가능성은?
  • 단독 현대해상 3세 정경선, 전국 순회하며 지속가능토크 연다
  • AI가 분석·진단·처방…ICT가 바꾼 병원 패러다임
  • 준강남 과천 vs 진짜 강남 대치...국평 22억 분양 대전 승자는?
  • 과방위 국감, 방송 장악 이슈로 불꽃 전망…해외 IT기업 도마 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965,000
    • +1.45%
    • 이더리움
    • 3,30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438,300
    • +0.64%
    • 리플
    • 720
    • +0.56%
    • 솔라나
    • 197,900
    • +1.96%
    • 에이다
    • 482
    • +1.9%
    • 이오스
    • 638
    • +0.16%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00
    • +0.73%
    • 체인링크
    • 15,300
    • +0.79%
    • 샌드박스
    • 344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