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24.제주도청)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진에 빠진 한국 레슬링에 첫 금메달을 안기는 데 실패했다.
이재성은 24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벌어진 레슬링 남자 자유형 84㎏급 결승전에서 자말 미르자에이(이란)에 세트 스코어 0-2로 무릎을 꿇어 아쉬운 은메달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21일부터 시작된 레슬링 경기에서 나흘째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이재성(24.제주도청)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진에 빠진 한국 레슬링에 첫 금메달을 안기는 데 실패했다.
이재성은 24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벌어진 레슬링 남자 자유형 84㎏급 결승전에서 자말 미르자에이(이란)에 세트 스코어 0-2로 무릎을 꿇어 아쉬운 은메달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21일부터 시작된 레슬링 경기에서 나흘째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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