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0/11/20101103041854_myfixer_1.jpg)
23일 주진모 소속사측은 “공현주와 친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사귄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공현주 소속사 또한 “배우의 사생활이긴 하지만 처음 듣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이날 한 스포츠신문은 주진모와 공현주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뮤지컬을 함께 보는 등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주진모는 영화 ‘무적자’를 끝낸 뒤 차기작으로 영화 ‘가비’출연을 확정지었다.
23일 주진모 소속사측은 “공현주와 친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사귄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공현주 소속사 또한 “배우의 사생활이긴 하지만 처음 듣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이날 한 스포츠신문은 주진모와 공현주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뮤지컬을 함께 보는 등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주진모는 영화 ‘무적자’를 끝낸 뒤 차기작으로 영화 ‘가비’출연을 확정지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