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리 ‘쉬머 펄 컬렉션’ 출시

글로벌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는 연말을 맞아 피부를 화사하고 입체감 있게 연출해 주는 ‘쉬머 펄 컬렉션(Shimmer Pearl Colle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티스트리 쉬머 펄 컬렉션은 투명하고 화사한 진주빛 피부를 연출해주는 브라이트닝 프레스트 파우더, 섬세한 광채와 멀티 컬러로 얼굴을 더욱 작고 입체감 있게 표현해 주는 3D 페이스 파우더, 매끄럽게 빛나는 투명 피부를 만들어 주는 쉬머 루스 파우더로 구성되어 있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미세한 펄감이 화사하게 빛나는 입체적인 얼굴로 연출해주는 브라이트닝 파우더는 4가지 파스텔톤 컬러들의 독특한 조합이 결점은 감추고 불규칙한 피부톤을 균일하게 정돈해주며, 빛 반사 기능의 포뮬러로 잔주름을 감춰주어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빛과 음영을 주어 더욱 작고 입체감 있는 얼굴을 연출하는 하이라이팅 & 컨투어링 파우더는 부드러운 쉬머 컬러의 섬세한 광채가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톤을 연출해준다. 5가지 은은한 빛의 컬러가 한 제품에 담겨 있어 치크, 하이라이트, 브론저 및 아이 섀도우로 사용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자연스러운 진주빛 광택을 주어 팽팽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완성하는 하이라이팅 파우더는 고급스러운 광채의 스파클 쉬머 파우더가 피부 본연의 광채를 이끌어내어 탄력 있게 빛나는 피부를 오랜 시간 지속시켜 주며, 무거운 느낌 없이 투명하게 마무리된다.

아티스트리 마케팅 담당 이경연 부장은 “연말 시즌이 되면 본격적인 파티와 모임이 시작되면서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며 “이번에 출시된 아티스트리 쉬머 펄 컬렉션은 연말 뷰티 트렌드에 걸맞게 화사하게 빛나면서 작고 입체감 있는 얼굴을 연출해주는 완벽한 제품”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