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비즈니스서밋, 퍼스트레이디 국산 전기차 탄다

입력 2010-11-02 10:04 수정 2010-11-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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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개최 ‘G20 비즈니스서밋’의 주제로도 선정된 ‘녹색성장’

2010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G20 비즈니스서밋의 주제로 ‘녹색성장’이 선정되었다 이는 최근 세계적인 흐름이 녹색경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걸 의미한다. 특히 이번 G20에서도 유럽의 강력한 환경규제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이에 따른 파급효과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G20에는 국내업체들에 의해 개발된 약 53대의 그린카가 행사지원을 위해 운행될 예정이며 국내에서 개발된 모든 충전기가 설치될 계획이다. 이번 G20를 계기로 그린카에 대한 주목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며, 국내에서도 그린카 보급을 위한 정책 및 보급이 빠르게 이루어질 것이 기대된다.

◆ 한국 그린카 보급의 현주소

국내 자동차업체에 의한 고속전기차가 양산체제를 갖추고 충전인프라가 확충되기까지는 아직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저속전기차 시장이 선행되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저속전기차 업체로는 CT&T와 AD모터스 등이 있으며 2011년 보조금 지원제도가 시행되게 되면 관공서 및 대기업을 중심으로 저속전기차의 보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관공서의 그린카 도입 예상대수는 약 800대, 2012년에는 약 4,000대로 추정되고 있으나 각 지자체들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급 대수와 보조금 지원 효과는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대표적인 전기차 관련주로는 최근 해외 공급 소식으로 삼성SDI, LG화학, SK에너지 등의 배터리제조업체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외에 중소업체로 주목할 만한 업체는 BMS제조업체인 파워로직스, 저속전기차 제조업체인 CT&T, AD모터스, 급속충전기 제조업체인 코디에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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