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조정받을수록 담아야 되는 저평가 실적주!

입력 2010-10-28 13:00 수정 2010-10-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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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기관 매물에 밀려 6일만에 조정

27일 코스피지수는 9.87포인트(0.51%) 내린 1909.54로 마감해 6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36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직전 3일 간 총 1조5000억원를 샀던 것에 비하면 매수 강도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 기관이 2259억원 순매도하며 3일째 매도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1.95포인트(0.37%) 오른 526.64로 장을 마쳤다. 6일째 오르긴 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상승 탄력이 둔화된 모습이다.

◆ 11월 KOSPI 1,800~1,950p, 저가매수 관점에서의 종목 추천

11월 기조적 강세장 내에서의 단기 조정 국면이 예상된다. 추천 종목은 기업분석가들의 선호 종목들로 구성돼 있다. 시장의 조정을 예상하고 있지만 추천 종목들이 방어적인 성향을 띄고 있지는 않다. 실적을 근간으로 내년 장세까지 염두에 둔 종목으로 시장이 조정을 받을 경우 저가 매수의 대상으로 고려해 볼만한 종목들이다.

◆ 스탁론 활용법 - 연 7.5% 금리,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팍스넷은 신규 매수자 또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존 투자자들이 더 많은 투자금으로 주식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평가금액이나 유보금보다 최대 300%의 자금을 실시간으로 입금받아서 총 4배까지 관심종목을 여유있게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팍스넷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총 6개의 메이저 증권사와 직접 제휴를 맺어 주식 투자자들에게 스탁론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연 7.5%(취급수수료 2%) 금리는 천만원 대출시 하루 이자비용이 2,055원밖에 발생하지 않으며, 월 0.7%이상의 수익을 내면 이자비용을 커버할 수 있어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장수수료와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큰 금액을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이며, 한 종목에 100%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갖추고 있어 이용자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 스탁론 이용 방법

스탁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바로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신 분이나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라면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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