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⑥한화건설, ‘인천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

입력 2010-10-21 11:09 수정 2010-10-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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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이 인천 남동구 논현동 ‘인천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The Tower)’ 를 특별분양 한다.

인천 에코메트로는 지하 5층, 지상 46~51층으로 구성 돼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95 ~ 140㎡ 644가구, 오피스텔 46 ~ 81㎡ 282실로 이뤄져 있다.

현재 분양중인 ‘인천 에코메트로3차 더타워’는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인 단지규모, 입지, 교통, 환경, 편의성 등을 두루 갖춰 2010년 분양시장의 핵심 투자처로 주목받으면서 경인지역의 블루칩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2Km의 해안조깅코스와 자연원시림, 남동 문화예술회관, 3만9000여㎡에 이르는 생태호수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이 아파트느 특히 최고 51층짜리 초고층 단지여서 에코메트로 전체 단지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전망이며, 빼어난 고층 조망권이 특징이다.

아울러 에코메트로는 ‘인천의 8학군’으로 불릴 정도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신흥 명문학군이다. 인천 유일의 공립 특목고인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가 지난 3월9일 개교했고, 총 9개의 초·중·고교가 개교했거나 개교할 예정이다.

2011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소래역이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고 인천지하철1호선과 서울지하철 4호선과 연결돼 있다. 여기에 인천 에코메트로에서 송도국제도시까지 차로 약 1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아파트 내외부 설계를 보면, 남향 위주로 배치해 풍부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고, 주택의 에너지 절약성능을 대폭 강화한 친환경 주택 인증(그린홈) 주택으로 관리비를 절감시켰다. 홈 네트워크 시스템, 전자도서관, 전세대 거실 동체감지기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 등의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여기에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멀티미디어 센터, 독서실, 보육시설, 실버룸 등이 들어선다. 주차장 역시 전체의 30% 가량 확보해 대형 차량도 쉽게 주차할 수 있게 했다.

한화건설은 기존 계약금 10%를 5%로 하향하고 중도금을 입주시까지 전액 무이자로 대출한다. 이에 따라 아파트의 경우 분양대금의 60%까지, 오피스텔의 경우는 40%까지 무이자가 적용된다. 초기 계약시 계약금 5%만 내면 입주시까지 자금부담을 받지 않아도 된다. 분양 문의 1600-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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